오렌지카운티 영락교회 이동원 목사 초청 집회 열고 은혜 나눠
<이동원 목사가 집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영락교회(김경섭 목사)에서 5월 새봄을 맞아 한국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를 초청 집회를 열고 큰 은혜를 나누었다. 5월 13일(금)부터 15일(주)까지 매일 저녁집회 때마다 300명 이상 모이는 가운데 연속 집회를 열고, 성도들은 강사가 전하는 메시지에 큰 기쁨과 감격으로 화답했다. 첫째 날 집회는 누가복음14장15절-24절을 중심으로 ‘축제에로의 초대’, 둘째 날은 누가복음15장25절-32절을 중심으로 ‘아버지의 명령’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15일 주일 제3부에서는 마태복음9장35-10장1절을 본문으로 ‘상처 입은 치유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해서 큰 은혜를 전하고 나누었다. 한편 이 교회에서는 5월 캠페인을 ‘자랑합시다’로 정하고 예수 자랑, 교회 자랑, 담임 목사 자랑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오는 22일 주일엔 전교인 피크닉을 계획하고 있는데 처음 교회 나오는 사람도 동행할 수 있다고 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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