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영성 신학원, 봄 학기 종강예배 드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10:45)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615-31필지 에스디엑스 더블유-타워 111108호에서 사도영성 신학원(학장 홍항표 목사)625일 오후 7시 봄 학기 종강예배를 드렸다.

홍성익 목사 진행으로 시작된 종강예배에 선년규 장로(사도영성선교회장)가 기도를 하고, 환영사를 전하고, 양미상 목사가 빌1:20~24절을 봉독을 한 후 사도영성선교회원들의 특송이 있었다.

이어 권다윗 목사(호주시드니 알파크로시스대학 대학장, 국제다문화선교총회 총회장)자는 자여 어쩜이뇨라는 말씀으로 설교하고, 이어 목회적 안보와 관점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어서 파송의 노래를 열창으로 봉헌예물을 드렸으며, 학장 홍항표 목사의 인사소개와 선교회 총무 김동현의 광고와 학장 홍항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학장 홍항표 목사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진 이때 영성생활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우리의 영성생활은 어떠해야 되는지를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큰 관심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공생애 3년 동안 12제자를 택하여 진리를 가르치고 훈련시켜 교회의 기초가 되게 하셨는데, 12제자들은 높은 학벌이나 좋은 가문 부자로 살거나 큰 권세와 명성을 갖춘 직업을 가지지 않았으며, 그러나 주님께서는 초라하기 짝이 없는 12제자들을 통해서 이 땅위에 교회를 세우셨고 천국건설 사업을 맡기신 것이다.





 또한 그들에게 산상보훈을 비롯한 많은 영적 진리를 가르쳐 주시면서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셨다고 했다
. 또한 하나님의 뜻대로만 생활하신 예수님의 행실을 보면서 사도들은 생명의 빛을 보았고 생명의 향기를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한편 사도영성 신학원의 가을학기 개강예배는 93일에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