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웨신 대한노회 장한국 목사 노회장 유임
               회의록서기 박명자 목사 선출 외 임원전원 재임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 대한노회 제9회 정기노회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소재 승리교회(오상렬 목사)에서 10월 8일 오전 11시 개최되어 장한국 목사(주사랑교회)를 노회장으로 추대되어, 만장일치 유임됐다.

서기 박민규 목사 인도로 1부 예배가 진행되어 회의록서기 박명자 목사가 기도를 하고, 이숙희 목사가 성경 창15:7절을 봉독했다. 이어 회계 유윤주 목사의 특별찬양이 있었으며,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히브리인”이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장 노회장은“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의 복을 예비해 놓으신 것을 깨닫게 하시며, 이것을 소망하며 이를 믿고 아멘하여 이 복에 참예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고백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귀한 종들을 세우시고 저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 오늘 노회장소를 제공하는 승리교회와 동참하는 모든 종들에게도 히브리인의 복이 임하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한다면서 축복을 기원”한 후, 이어 JTNTV 및 지저스타임즈 정기남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부노회장 오상렬 목사(승리교회)의 집례로 성찬예식에서 분병위원 분장위원에 이진경 목사, 이순재 장로가 집례를 맡았다.

대한노회 제9회 임원은 노회장 장한국 목사(주사랑교회), 부노회장 오상렬 목사(승리교회), 서기 반민규 목사(백호샬롬교회), (신임)회의록서기 박명자 목사(생명수교회), 회계 유윤주 목사(지구촌교회) 등이다.


포토뉴스 이모저모


                        사회를 맡고 있는 서기 박민규 목사


                         기도하는 회의록서기 박명자 목사


                         피아노를 연주하는 귀여운 집사님의 딸 예쁜 천사



                                 성찬예식을 거행하고 있는 성찬위원


                                예배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찰칵.......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고 있는 회계 유윤주 목사(지구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