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타임즈 2012신년하례 및 이사회 열어
                      운영이사 6, 상임이사 1, 문화선교부 기자 1명 사령 




 지저스타임즈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2012 신년하례 및 제1차 이사회를 1월 27일(금) 오전 11시서울 노원구 상계11265번지 예복교회(담임 소진우 목사)에서 가졌다.

사무국장 곽영민 목사(인천지사장)의 인도로 1부 신년감사예배가 시작되어 상임이사 이재갑 목사(웨신총회 부총회장)가 기도를, 운영이사 강신숙 목사(기독연예인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의 특별찬양이 드려지고, 사장 소진우 목사(예복교회)그래도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사장 소진우 목사.jpg

 이어 이사장 정기환 목사
(전원중앙교회)의 인사의 말씀이 있었으며,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는 신흥대학 교수이며 하조대소풍, 평창올림피아리조트호텔 대표 송광우 장로, 다큐멘타리 잃어버린 천국을 찾아서제작, 전국 순회 상영을 하고 있는 대표 신문규 목사, 밥사랑열린공동체 대표 박희돈 목사, 기독시민운동중협의회, 국제사랑선교회 대표회장 정재규 목사(고문), 다움스피치센터 대표 전아 목사, 칼럼리스트 이준철 목사 등을 소개했다.

김남수 이사.jpg

 그 외 전국 지사장과 직원
, 이사장, 사장, 고문, 상임이사, 운영이사를 각각 소개하고, 김남수 목사, 이해숙 목사, 윤순희 목사, 박준민 장로, 정은섭 목사, 배문자 목사를 운영이사로, 밥사랑열린공동체 대표 박희돈 목사를 상임이사로, 선교/문화부기자로 김애림 자매를 사령하는 등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었다.

이어진 특별기도에서는 신문방송사와, 13개국 해외지사, 전국20개 지사를 위한 합심기도와 운영이사 강정자 목사(벧엘교회)의 기도가 있었다. 이어 부,이사장 정대성 목사(온누리찬양교회)축도로 마쳤다.

한편 중부지사장 박양우 목사 기도로 시작된 2012 1차 이사회에서 이사장 정기환 목사는 구정기간 해외선교 중 일정을 앞 당겨 귀국하여 이사회를 진행했으며, 올 한해 신문사와 인터넷방송을 통해 문서선교에 힘써 기도하며 후원으로 신문방송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힘쓰자고 했다. 아울러 제2차 이사회는 대구지사장 박수영 목사 주최로 322()~ 23() 12일간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