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에셀 공예작가 협회 제2회 클레리전시회 개관
              제2회 인천지역 방과 후 학교 클레이전시회 6일간 갖는다.

안주희 강사01.jpg 인천 지역 초등학교 내 방과 후 학교 에벤에셀 공예작가 협회 강사들이 그동안 각 학교마다 방과 후 학교를 통해 아이들을 지도하여 2회째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 기간은 91일부터 7일까지이며, 시간은 1일 오전 11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 대상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장소는 인천 중구 제물량로 238에 위치한 인천 한중문화회관” 1층 전시실이다.

본 협회과 인천 공예작가협회장을 맡고 있는 안주희 지도강사는 초청 인사말에서 꽃씨가 긴 겨울을 싹을 돋우리라는 희망과 꿈이 있기에 기다렸다가 봄을 맞이하듯, 고사리 같은 예쁜 손으로 배우고 익힌 클레이 작품들을 여러 어르신들과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무궁무진한 창의력을 발휘한 어린이들의 솜씨 자랑을 관람하시고, 꿈을 향해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꿈을 담아 줄 수 있는 희망과 격려를 해주시며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안주희 강사는 담방초교
, 사리울초교, 서면초교, 석천초교, 신광초교 등에서 방과 후 클레이를 맡고 있다. 한편 이번 작품 전시회는 24개 학교 작품을 전시 했으며 김진아. 공미선, 박경희, 방선녀, 안주희, 윤진 등 6명의 강사들이 지도하였다.



                                 지난 관련기사는
201198일자 본사 인터넷 판 기사를 참조

사무국장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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