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봄 전면개편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 그리스도 복음 전한다.

 CTS2012 봄을 맞아 전면개편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CTS는 그동안 방영했던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여 봄을 맞아 창의적인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CTS가 우리 이웃과 소외된 땅끝, 열방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말씀으로 복음을 전하는 TV방송으로 거듭 나아겠다고 다짐이다.

먼저 새롭게 선보이는‘7000 Miracles’은 매일 하나씩 7000번의 기적을 꿈꾸면서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와 신은경 권사(아나운서) 가 사회를 맡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아침 각기 다른 색깔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또한 CTS는 세계 각국 나라에서 언어도 통하지 않고 문화도 다르고 복음전파의 어려움이 배나 많은 복음의 불모지에서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실천하기 위하여 복음만 들고 떠난 선교사들과 선교 사역의 이야기들을 집중 조명하여 개편을 통한 프로그램으로 전할 예정이다.

열방을 향하여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독교 기관이나 단체, 이웃을 찾아 그들의 사역과 삶을 격려하는 한편, 힘들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현장사역을 소개하고, 그들의 눈물과 기도에 동참하는 사연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고통에 함께 울어주고 함께 아파하는 방송으로 사명을 다할 것을 전했다.

특히 개편을 통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예수사랑여기에>, 금요일은 섬김과 나눔의 실천을 캠페인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직접 표현하고 행동하는 후원자와 또 그 후원자의 사랑을 통해 회복되어가는 수혜자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소개하는 <나눔의 기적> 등 신앙과 현실사이에서 갈등하고, 크리스천으로서 삶의 방향이 확실히 서 있지 않아 상처받는 크리스천들, 신앙이 없는 넌크리스천들까지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강의 <삶이 변하는 시간 25>은 매일 다른 목사들의 말씀을 통해 앞으로 삶의 방향을 재정립 하여 진정 거듭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이 외에도 주목되는 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스캇 브래너 목사의 설교 시리즈말씀 속으로가 새롭게 준비되어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