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랴서 강해(3)
                          슥1:1~6스카랴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5) 다섯째 환상은 4장에서 순금으로 된 촛대, 두 올리브나무,이다. 6) 여섯째 환상은 5장에서 두 환상이 나온다. 1.날아가는 두루마리와 2.에바속에 두 여인이 있는 환상이다. 7) 일곱째 환상은 6장에서 두 산 사이에서 네 병거가 등장한다. 산들은 놋의 산들이라, 고 했다. (1) 첫 번째 병거는 묽은 말들이며, 두 번째 병거는 검은 말들이요, 세 번째 병거는 흰 말들이며, 네 번째 병거는 회색 갈기의 적갈색 말들이더라, 고 했다. 이렇게 해서 스카랴서에는 팔 대 이상 중에서 네 병거가 나온다.

두 번째는 사대 멧세지 네 가지의 멧세지가 있다. 여기 네 가지의 멧세지는 1) 7:47에서헛된 외식을 버리라는 것이며’2) 과거 불순종을 기억해라, 즉 과거의 불순종을 기억하므로 현재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만이 미래에 환난을 만나지 않게 된다. 7:814절까지는 과거의 불순종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3) 8:1~17절까지는이스라엘의 위로와 회복을, 이스라엘을 회복한 다음에 위로하시는 위로와 회복을 말씀한다. 4) 8:18~23절까지는이스라엘의 회복과 즐거움이다. 이것이 바로 사대 멧세지이다. 세 번째는 2대 경고가 나온다. 9장과 11장에서 나와 있다. 초림 메시야에 대한 경고가 나온다. 네 번째는 12~14장까지는 재림 그리스도에 대한 경고이다. 그래서 스카랴 즉(하나님이 기억하신다)는 말씀에는 팔대 환상, 사대 멧세지, 이대 경고로 되어 있다. 이것이 스카랴서의 줄거리이다. 이점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애쓰고 힘써서 배우는 열심히 필요합니다. 할렐루야!

스카랴서의 특징은그리스도 관이다. 그리스도의 관이 스카랴서의 특징이다. 여기 3장에서는주의 천사즉 여호와의 사자로 등장한다. 그리고 3:8에서는보라, 내가 내 종 가지를 낼 것이라고 했다. 가지를 낸다고 했다. 그리고 3:9에는한 돌 위에 일곱 눈이 있으리라고 했다. 또한 6:13에는왕이 제사장으로 나온다그가 주의 성전을 건축하고 영광을 지니며, 그의 보좌에 앉아 다스릴 것이요, 그가 그의 보좌 위에 제사장이 될 것이라. 또 그들 둘 사이에 화평의 의논이 있으리라.고 했다.

다음으로 9:9~10에서나귀의 새끼인 어린 나귀를 타고 가시는 겸손한 왕으로 나온다.”또한 10:4에는그에게서 모퉁이가, 그에게서 못이, 그에게서 전쟁의 활이, 그에게서 모든 압제자가 함께 나왔도다고 했다.

11:4~19에서는은 삼십에 팔린 선한 목자로 나온다.”유다 이스카리웃이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아넘기는 것이 스카랴서에 이렇게 예언되어 있다. 12:10에는찔림 받은 자로 나온다. 13:1에는죄와 불결을 씻는 샘이 열리리라.”씻는 샘으로 나온다. 13:7에는버림받은 목자로나온다. 그리고 14장에서는장차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나온다. 그래서 우리가 이 스카랴서를 이렇게 읽고 배우는 이유는 초림과 재림의 예언의 말씀이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늘 1장에 등장하는 도금양나무들 사이에 붉은 말을 타고 서 계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스카랴서에서 보여주는 그리스도의 관을 찾아볼 수 있다. 이제 말씀을 좀 더 쉽게 이해를 돕는다면, 1) 1:2~6절까지의 내용은내게로 돌아오라는 내용이다.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겠다는 말씀이다.

3절에서너희는 내게로 돌이키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이키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고 하셨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께로 진실로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우리에게로 돌아오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이처럼 성경에는 돌아오라는 말씀이 1900번이나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겠는가? 1:4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이제 너희의 악한 행실과 악한 행위로부터 돌이키라.’고 했다. 여기서 악한 행실, 악한 행위를 버리고 돌아오라는 말씀이다.

삼상 7:3에서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집에 말하기를만일 너희가 너희 마음을 다하여 주께 돌아오는 것이라면, 너희 가운데서 이방 신들과 아스타롯을 치우고, 너희 마음을 주께로 세우며 그분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그가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너희를 구해 주시리라.”하니라.고 했다. 여기서만일 너희가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께로 돌아오는 것이라면, 즉 전심으로 돌아오려거든 그랬다.

너희 마음을 다 하라는 것은 100% 내게로 돌아오라는 말씀이다. 말라기서를 보아도 말 3:7에서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우리가 어디로 돌아가리이까?”하는 도다. 할 때에 너희가 십일조를 가지고 내게로 돌아오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만일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맞이하겠다고 말하고 믿음으로 살겠다는 말은 하면서도 십일조를 바치지 않는다면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께로 아직 돌아오지 아니한 사람들이다 내게로 돌아오라, 고 할 때에 어떻게 해야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느냐고 할 때에, 4장에서 십일조를 가지고 돌아오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올바로 바치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온 사람들이 아니다.

다같이 암 4:6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의 이를 깨끗한 채 놔두었고, 너희 모든 처소에서 빵이 부족하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주가 말하노라.”고 했다. 먹을 것을 먹지 못해서 이가 깨끗한 채, 한가하게 되었고, 먹을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지만,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가 한가하여 먹을 양식이 떨어졌다는 것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다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늘 이 시대에 교회도 많고, 목회자들도 많다지만, 그러나 영적인 진리의 말씀이 없다는 것이다. 양식이 다 떨어졌다는 말씀이다. 양떼들이 먹어야 할 양식이 없다는 것이다.

? 전심을 다하여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지식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을 의지하면 안된다. 오직 하나님께로 마음을 다하여 돌아와야 한다. 그리하면 하늘의 양식을 공급받게 된다는 말씀이다. 그러나 그들이 돌아와야 할 것인데,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암 4:7또 추수가 아직 삼 개월이나 남았을 때,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게 하였노라.’고 했다. 추수하기 삼 개월 전, 비가 내려야 하는데, 하나님은 비를 멈추게 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비가 내리지 않는다. 늦은 비가 내려주지 않으니,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때에 늦은 비 성령, 그래서 추수하기 삼 개월 전에 내리는 비가 늦은 비 성령이신데, 이 비가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다고 했다.

여기서 한 성읍에는 비가 내리게 하였고, 다른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못하게 하였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교훈하는 말씀인가? 이것은 바로 부분 재앙이요, 얼룩 재앙을 가리킨다. 우리나라에서도 매 년 그와 같은 일들이 많다. 어느 지방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홍수가 범람하는가 하면, 어느 지방은 비가 내리지 않아서 농작물은 물론 먹을 물도 없어서 식수 비상이 걸리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어느 지방은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홍수가 나는가 하면, 어느 지방은 비가 내리지 않아서 논과 밭이 거북이 등과 같이 갈라지고 목축이 타들어 가고, 식수 또한 고갈되어서 고통을 당하기도 하다. 이것은 바로 얼룩 재앙인 것이다. 그러면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가? 어느 한 성읍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할 것인데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느 대학 영어 교수이며, 부인도 강원도 홍성에서 선생을 하는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부인이 네 살 먹은 아들하고 주말이면 사울에서 서울에 있는 교수 남편을 만나기 위해서 내려온다. 그러나 네 살 박이 아들이 물에 빠졌는데, 아이 어머니가 아들을 건져내기 위하여 손을 내미는 순간 그만 미끄러져서 아이 엄마도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 서울에 있는 남편이 그 소식을 듣고 너무도 큰 충격을 받고 아내도 죽고 아들도 죽었는데, 내가 살아서 무엇하랴, 하고 그 영어 교수요 작가는 전주에 목을 매고 자살하고 만 것이다. 이 얼마나 큰 비극인가?

4:8/그리하여 두세 성읍이 물을 마시기 위해 한 성읍으로 걸어 들어갔으나, 그들이 만족하지 못하였도다. 그러나 너희는 내게 돌아오지 아니 하였도다. 주가 말하노라,고 하셨다. 두 세 성읍이 물을 마시기 위해 한 성읍으로 들어갔으나 그들이 만족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너희가 돌아와야 된다고 부르셨지만, 그러나 그들은 우상숭배에 빠져 돌아오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그 땅에 얼룩 재앙을 내리신 것이다.

어떤 땅에는 비가 내렸고, 어떤 땅은 비가 내리지 않아서 말랐다고 했다. 그 가뭄으로 말미암아 온통 난리가 일어났으며, 산과 들에는 모든 나무와 곡식들이 말라서 타들어간다. 풀과 나무가 말라서 죽는다. 모든 가축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죽는다. 이것이 우상숭배 한 죄의 결과요, 그래도 그들이 깨닫지 못하고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지금 엄청난 얼룩 재앙이 임한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야 할 것을 외치면서 주께로 돌아오라고 외쳐야 된다.

하나님의 무서운 재앙이 이 땅에 내려지기 전에 돌아오라고 외쳐야 한다. 망하기 전에 돌아오라고 외쳐야 한다. 병들어서 죽기 전에 돌아오라고 외쳐야 한다. 재앙을 만나기 전에 어서 돌아오라고 외쳐야 한다. 아멘/

우리는 이 시대에 맞는 말씀을 외쳐야 한다. 때를 알고 그 때에 맞는 말씀을 들고 나가서 외쳐야 한다. 4:9/내가 서리와 곰팡이로 너희를 쳤으며, 너희 동산들과 포도원들과 무화과나무들과 올리브 나무들이 번성할 때 모충으로 그것들을 먹게 했으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주가 말하노라, 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기근과 재앙으로 그 땅과 그 백성들을 쳤지만, 그래도 그들이 내게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너무도 깨닫지 못하고 멍청이들과 다를 바가 없었다. 매를 맞으면서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요한 계시록에 예언된 말씀을 보면 전 3년 반 때,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백성들이 5개월 황충이 재앙으로 인하여 독종으로 고통을 당한다고 했다. 이것이 첫째()이다. (9:111절까지의) 말씀이다.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고 했는데,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한다고 했다. 여기서 첫째란 다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일어나는 사건이다. 다섯달 동안 이 무시무시한 고통이 있다는 예언의 말씀이다.

누구에게?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자들에게 임할 재앙이다. 그런데 이러한 무서운 첫째의 재앙이 있다 해도 그들은 악하고 악해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서운 재앙이 지금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도 불구하고 돌아오지 아니한다는 말씀이다.

다같이 암 4:10/내가 이집트에서 했던 대로 너희 가운데 전염병을 보냈으며, 너희 청년들을 내가 칼로 살해하였고, 너희 말들을 빼앗아 갔으며, 내가 너희 진영의 악취로 너희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주가 말하노라. -

하나님께서 무서운 전염병을 보냈으며, 청년들을 칼로 죽였으며, 말들도 빼앗아 갔으며, 그리고 너희 진영의 악취로 너희 코를 찌르게 하였지만, 그래도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말씀이다. 11/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파괴하였듯이, 내가 너희 중에 몇을 파괴하였으니, 너희가 불타는 데서 꺼낸 나무 조각같이 되었으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주가 말하노라. -

우리 민족에게 6 25 사변을 통하여 나라를 다 빼앗기고 겨우 부산밖에 남지 않았다. 그것은 곧 우리 민족을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뜻이 있었다. 해충과 재앙이 임하는 것도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말라기서를 보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인가? 하니, 하나님께서는 십일조를 가지고 돌아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말라기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는가? 하니, 하나님께서는 십일조를 가지고 돌아오라는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의 것을 드리지 못하고 도둑질하는 사람은 아직도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못했다는 증거이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대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겠는데 어떻게 돌아오겠는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방법 일곱 가지를 찾아야 합니다. 1) 우상을 버리고 돌아오는 것이다. 2) 악한 행실을 버리고 돌아오라는 것이다. 3) 너희 열조의 행실을 본받지 말고 돌아오라는 것이다. 4) 재앙을 만나지 말고 돌아오라는 것이다. 5) 우리의 마음을 전폭으로 바꾸어서 돌아오라는 것이다. 성경에는 버리고 돌아오라는 말씀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멘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