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크게 울며 진리를 깨달았을 때
작성일[2008/08/30 22: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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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랍 전설에 보면, 어떤 여자가 자기의 삶을 마치고 사후 세계로 가기 위해서 요단 강가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 그 여자는 한 천사를 만나게 됩니다. 천사는 여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대는 이 강을 건너기전에 리틀스라는 계곡의 샘물을 마시겠습니까?" 여인은 묻습니다. "내가 그 샘물을 마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러자 천사는 "만약 그대가 리틀스의 샘물을 마시면 세상에 모든 것을 잊고, 이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여인은 "나에게 그 샘물을 주십시오. 나는 이 세상에서의 모든 고통을 다 잊고 싶습니다." "허나 여인이여, 그대는 동시에 모든 기쁨도 잊을 것이요." "하지만 나는 이 세상 모든 실패를 망각하고 싶습니다." 천사가 다시 말하기를 시작합니다. "여인이여 하지만, 동시에 그대의 성공도 잊을 것이요." 여인이 말합니다. "하지만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상처를 잊고 싶습니다." "여인이여 하지만 그대는 동시에 기쁨도 사랑도 잊어버릴 것이요."

한참을 생각하던 여인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그 샘물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이 여인은 인생의 마지막 순례의 정점에서 기쁨은 고통을 동반하고, 성공은 실패를 수반하며, 사랑은 상처를 동반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던 것입니다. 역설인 것 같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전도서7:3 " 웃는 것보다는 슬퍼하는 것이 좋다. 얼굴에 시름이 서리겠지만 마음은 바로잡힌다." (시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도다. (시 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고 했다. 우리 예수님은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이란 진리를 깨닫는데 엄청난 비밀이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통회하는 마음, 애통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겸손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