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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에 무엇을 품느냐에 따라
보이는 것에 의미가 달라진다

 어떤 생각으로 가득하느야에 따라
느낌 또한 달라진다.

고난주간에 내 마음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하다

 그분의 상항과 찔림은 내 죄와 허물을 인함이기에
그분께서 감당하신 십자가는
큰 구원과 축복이다.

그분의 부활이 있었기에
십자가는 내 인생을 바꿔놀 만한
진리였다.

그래서 사순절과 고난주간은 힘과 용기가
다가오는 축복의 날들이다

그분의 고난에 대한 부끄러운 삶을
돌아보며 회개의 기도속에
애통하며 감사하는 한주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