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개혁,국제중앙 양교단 합동선언 제95회 정총가져
                 상임총회장 이 선 목사 신임총회장 이용철 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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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가 28일(화)오후2시~30일(목)까지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핵심장대현교회(이 선 목사)에서 개최됐다.

 지난 13일 예장개혁측은 국제중앙측과의 합동에 대해 구체적인 합의를 갖고 28일 제95회 정총에서 합동선언하고 합동총회 감사예배가 부총회장 정바울 목사 사회로 진행되어 총회장 이용철 목사가“하나님의 뜻에 합한 사람”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고 부총회장 윤재언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증경총회장 남종석 목사 집례, 독노회장 최요한 목사 기도로 2부 성찬예식을 거행됐다. 이어 이 선 목사(합동전권 위원장)사회로 주화순 목사가 기도를, 이 선 목사는 합동결과를 보고하고, 정낙천 목사(국제중앙측)의 합동선언서가 낭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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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임원선거에서 이 선 목사를 상임총회장에 이용철 목사를 총회장에 재추대했다. 이어서
공동총회장 윤재언, 정바울, 전하라, 정낙현 목사, 부총회장 최요한, 김숙자, 김성광, 서기 박상균 목사, (부)주화순 목사, 회록서기 이옥자 목사, (부)황채순 목사, 회계 곽명주 목사, (부)피은혜 목사, 감사 남종석, 이승대 목사, 사무국장 문정은 목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