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하는 필객의 붓이 되리라(시45:1)

 하나님 앞에 두 무릎을 꿇고 세계를 향해 문서선교의 사명 감당을 위하여 불철주야 지저스타임즈의 발행자로서, 인터넷신문 JTN방송(WWW.JTNTV.KR)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는 지난 1월 21일(목)오전 11시 서울 구로구 구로2동에 있는 바이킹해물뷔페에서 전국 9개 지사장, 내외 귀빈 동역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신년하례회 감사예배를 드렸다.

 

사무총장 장창윤 목사(열린찬양교회)사회로 1부예배가 진행되고 사장 소진우 목사(서울예복교회)의 기도, 부이사장 정바울 목사가 성경봉독을, 웨신총회 총회장 성흥경 목사가“새 사람을 입으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아울러 부사장 민충만 목사(세계중앙교회)의 봉헌기도가 있었다.

 

 
 2부에서는 상임이사 심재호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수여식에서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는 부이사장 정바울 목사, 사장 소진우 목사, 부사장 현병우 목사, 민충만 목사, 상임이사 고성규 목사, 김주원 목사, 신언창 목사, 정태종 목사, 정학영 장로((주)영광기업대표),지저스-TV 오동남 집사, 등에게 2009년 한 해 신문사와 JTN방송이 성장되고 발전하는 데 아낌없는 헌신과 성원이 있었기에 이에 보답하는 마음에서 감사패를 전달하고, 양송섭 목사(대전 서부경찰서 경목위원장)를 중부권지사 상임총무로 위촉하고 패를 전달했다. 이어 정규남 목사, 박영남 목사, 송주창 목사, 김태곤 목사, 김승년 목사, 이기식 목사, 장한국 목사, 이병만 목사, 허성인 목사, 김춘택 목사, 김영배 목사, 고영전 목사, 손찬헌 목사, 하종우 목사, 전명철 목사, 정승룡 목사, 김청원 목사, 오기열 목사, 정재진 목사, 송미순 목사, 하상길 집사 등을 실무이사, 운영이사로 추대, 위촉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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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총회 총회장 성흥경 목사는‘문서와 미디어를 통하여 선교 사업에 열정적인 헌신으로 웨신총회발전과 위상정립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그 공로를 인정한다며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정 대표이사는 사무총장 장창윤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고문 이원석 목사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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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에서는 부사장 민충만 목사가 제공한 오찬을 나누면서 본지 신문방송을 위하여 모두가 힘써 나가자며 덕담을 나누었다.

이어 정재진 목사 기도로 시작된 이사회에서 사장 소진우 목사, 부사장 현병우 목사는 신문을 증면 발행하고 더 많은 발간을 위하여 재정적인 후원을 전년보다 상향조정하겠다는 약속과 2월 이사회 모임은 사장 소진우 목사(예복교회)에서 갖는다며, 이를 계기로 9개 지사를 순회하는 데 뜻을 같이하고 대전지사, 목포지사, 전북지사, 대구지사, 강원지사, 중부권지사, 제주지사, 경기지사, 부산지사 순으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합심기도로 이사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