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타임즈 2014 신년하례예배 드려

언론은 보는 눈이 열리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가야





JTNTV
방송 지저스타임즈는 1 24() 오전 11 서울 송파구 석촌동 소재 서울 방주금식기도원(원장 김지혜 목사)에서 2014 신년하례감사예배를 드린 신문방송 이사회 한국언론부흥사협의회(이하-언부협) 정기연합월례회를 가졌다.

 

곽영민 목사(사무국장) 예배인도로 신년하례예배 시무식에서 강남지사장 임찬미 목사(언부협 실무회장) 기도, 운영이사 유윤주 목사(언부협 회계) 특별찬양을, 운영이사 주은총 목사(언부협 실무회장) 봉헌기도를 했다.

 





이사장
정기환 목사는 14:24절을 중심으로그들과 달라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하여 2014 한해감추어진 특별한 축복이 쏟아지는 되기를 기원하면서 하나님이 익은 모세를 들어 쓰셨듯이 언론인 여러분도 시대에 익은 자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동역 자가 되자고 했다.

 

아울러 지저스타임즈 언론부흥사협의회의 이사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여러분의 마음의 생각, 입의 , 보는 눈이 달라서 갈렙의 보는 눈이 달라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차지한 것처럼, 우리 언론은 보는 눈이 열리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가며, 5대양 6대주를 메주 밟듯이 밟아가면서 세계를 확보하는 한해가 되자고 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 언론사에게 주시는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고 복음을 전하는 모두의 기회가 되자며 말씀을 선포하고 기원했다.

 




이어
사장 소진우 목사(연수원장)하나의 신문이 아니라 많은 신문 중에 주님이 사랑할만하고, 기억하실만한 신문이 것을 믿으며 축복을 기워하고 축사했으며, 상임이사 곽동훈 목사(언부협 부총재)교통사고로 차량이 크게 부서져서 공장으로 보내고 왔다면서 신문사의 발전을 기원하고 더욱 발전되는 신문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축사했다.

 



부이사장
이규필 목사(합동보수총회장, 언부협 부총재)힘들어도 단계 성숙함으로 극복하여 일어나라, 어떤 환경에서도 힘들고 어려워도 일어나면 하나님이 역사해 주신다 권면했다.

 

또한 부이사장 정대성 목사(언부협 부총재)근년 한해 축복받는 신문방송과 이사 여러분이 되기를 기원하며 인사 했다.

 




문서선교를 위해 정진성 목사(운영이사, 언부협 공동회장), 해외 27 지사 국내 24지사 위해 박수영 목사(대구지사장, 언부협 강사단장), 국가안정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임요한 목사(사회부기자, 언부협 공동회장), 방주금식기도원을 위해 박양우 목사(중부권지사장, 언부협 자문) 등이 뜨겁게 특별기도에 나섰다.

 

강신숙 목사(운영이사, 언부협 문화예술부 실무회장) 찬송에 이어 자문 서동기 목사(언부협 지도위원) 축도로 마쳤다.

 

       한편 3월은 대전에서, 5월은 대구에서 이사회 언부협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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