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부흥사회 곽영민 목사 2 대표회장 취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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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부흥사회는 지난 31()오전11시 인천시 남구 능해길 5 2/5 소재 등불교회에서 곽영민 목사를 에녹부흥사회 제 2대 대표회장으로 추대하고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대표회장 취임예배는 김성립 목사(사무총장)의 인도로 진행되어 김지혜 목사(강사단장/방주금식기도원)가 기도를, 오영택 목사(사무처장)가 출17:8~16절을 봉독하고, 꾸미오리 몸찬양단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총재 이재갑 목사는“헌신의 축복”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고, 주찬양 목사(공동회장)의 헌금찬양과 박영화 목사(회 계)의 봉헌기도가 있었다.

 

이어 대표회장 곽영민 목사는 이재갑 목사에게 총재 추대패를, 총재 이재갑 목사는 곽영민 목사에게 제2대 대표회장 취임패를 전달했다. 따라서 곽 대표회장은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jtntv방송 대표), 김장렬 목사에게 부총재 추대패를 전달하고, 사무총장 김성립 목사, 강사단장 김지혜 목사, 회 계 박영화 목사, 사무차장 김선우 목사, 사무차장 고영택 목사, 실무회장 이창광 목사, 주은혜 목사, 공동회장 주찬양 목사, 김혜영 목사, 김종순 목사, 공동회장 김순종 장로 등을 추대하고 임명했다.

 

대표회장 곽영민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린다 하고, 에녹부흥사회는 새 희망과 비전을 갖고 새로운 시대에 주역으로서의 주 안에서 새로운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를 이 땅에 이루어 주시길 소망하며 그 일에 미력하나마 통로가 되길 소망하며, 부흥사역에 사명감을 가지고 민족과 세계의 구원역사를 위하여, 헌신을 다짐했다.

 

이를 위하여 소수의 목회자들이 뜻을 같이하여 결성되었으며, 특별히 총재이재갑 목사를 비롯하여 임원들, 회원들이 일치단결하여 사랑과 격려와 뜨거운 기도로 승리하는 에녹부흥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취임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기남 목사(부총재), 김장렬 목사(부총재)가 축사를, 김해자 목사(고문)의 격려사에 이어 대표회장 곽영민 목사(등불교회)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