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매일기쁘게 - 해외 특집>

검은 대륙 케냐, 희망의 씨앗을 심는 사람들의 이야기







내가 매일 기쁘게케냐 선교사 특집영상 캡처



CTS의 대표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 제작진이 케냐 원정에 나섰다. 진정성이 묻어나는 감동의 간증으로 큰 은혜와 희망을 안겨주는 영성 깊은 간증토크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서 추석을 맞아 복음의 불모지인 검은 대륙 케냐에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는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케냐 선교사 특집916일부터 19일까지 방영한다.

냐한인선교사회 회장 박종렬, 박봉애 선교사 부부, 케냐기도의사회 이사 김정은 선교사, 조이꿈학교 교장 조규보 선교사, 밀알복지재단 희망사업본부 본부장 김해영 선교사 등 아프리카 케냐에서 사역중인 선교사들의 사역 현장과 진솔한 토크를 만나볼 수 있다.


복음의 불모지 케냐의 땅에 복된 소식을 전하고 희망을 외치는 선교사들, 그리고 그들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과의 동행 스토리에 시청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내가매일기쁘게 - 해외특집>

방송일시: 9/16()~9/19() 오전 9:40 / 저녁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