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죄는 예수 십자가 공로로 속죄되었다.
{롬5;1-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히10;9-18]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뜾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패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주께 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 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룩하리라 하신 후에 또 그들의 죄와 그 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좌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1. 생령이 죽을 몸이 되었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3;-6]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5;19]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 영원히 살아야 할 생령이 따먹지 말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는 불순종을 죄를 저질렀음으로 말미암아 주는 몸이 되고 말았다.

2.둘째 계명 (율법) 아래서는 영원히 죄에서 벗어날 수없다.
[출31;18] 여호와게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들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민18;1-2]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조상의 가문은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요 너와 네 아들들은 너희의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니라 너는 네 형제 레위 지파 곧 네 조상의 지파를 테려다가 너와 함께 있게 하여 너와 네 아들들이 증거의 장막 앞에 있을 때 그들이 너를 돕게 하라 [히7;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텍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히10;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없느니라 [롬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3.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별다른 한제사장으로 예수님이오셨다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른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히7;112-15]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받드시 바꾸어지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4. 하나님의 뜾(영생)을 행하려 예수님이 오셨다.
[요6;38-40]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5. 그리스도가 유월절 희생양 되어 원죄와 율법을 범한죄를 속량하셨다.
(1)유월절 희생양이 되심.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마26;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2)아담의 원죄로 인한 죄인을 의인으로 변화시키심. [롬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롬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요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3)율법으로 인한 죄를 속량하심. [히9;18-26] 이르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밎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 그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서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참것의 그림자 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 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9;6-17]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에 한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장레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 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밎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호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히9;27-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믿는 자를 율법에서 해방시키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으로 믿는 자는 율법의 저주 곧 율법이사람에게 부과한 형벌에서부터 구출 받았을 뿐만 아니라 율법 자체에서 부터도 구출을 받았다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롬7;4]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엡2;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하시고 [골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그리스도께서 의를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신 것은 갈보리에서였다 [롬10;4]여기에는 의식적인 율법은 물론 도덕적 율법까지 포함된다는 것 으로보아 명백히 판명된다.

[고후3;7-11]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돨 것이 없으나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돌에 새긴 것(십계명)”은 지나가다 그 결과 신자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며(롬6;14; 7;6; 갈4;30;5;18)또한 신자는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애를 매지 말라(갈5;1)는 권고를 받았다 [롬6;14]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롬7;6]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갈4;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갈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6. 예수님의 은혜로 인한 구원은 선행을 행하기 위해 구원 받은 것이다 => 우리가 비록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은 받았지만 선행을 행하기 위해 구원을 받은 것일 뿐이다[엡2;8-10]주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일단 구원을 얻은 이상엔 그들이 보화를 하늘에 쌓으며 [마6;20]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가질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계시는 것이다

[벧후1;11] [히9;11-15]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리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법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마22;33-40]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나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엡2;8-10]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계19;7-9]“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렸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빚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세마포=성도들의 옳은행실=그 옷의 향취 [창27;27-28]“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 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그 옷의 향취=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마25;34-36]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등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독이 구명을 뚫지도 못하고 도독질도 못하느니라 [벧1;11] 이같이 하면 우리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이 너희에게 주시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