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을 개발해 수익금은 교회건축과 북한결식 어린이 돕기에 나서

   
  양향숙 집사는 오랫동안 전국팔도를 직접 발로 뛰며 건강식품을 홍보, 판매함으로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다. 지난 해 하나님께서는 양향숙 집사에게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하나님의 일인 두 가지를 맡기셨다고 한다.

하나는 성전건축과 선교에 힘쓸 것과 또 하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을 개발하여 보급할 것을 응답 받아 해피팽화발효홍삼인 건강기능성 제품으로 인생을 새롭게 출발하였다.

해피팽화발효흑홍삼은 인삼을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는 구증구포 방식으로 50일간 숙성시켜 복분자, 산사자, 토사자, 오미자, 구기자 추출물과 14종의 한약재를 추가하여 만들어낸 건강기능성 제품이다.

해피팽화발효흑홍삼 판매 수익금 십일조를 사)국제사랑재단(북한결식아동돕기 및 선교재단)에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 출석하고 있는 교회(행복한 교회)를 2년 전에 세워 헌신과 봉사로 섬기고 있다. 현재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있는 것과 홍삼을 통한 많은 사람들의 건강증진과 긍정적인 반응을 통하여 집사님의 주변이 웃음과 행복이 퍼져감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 역사, 인도하심을 날마다 감사와 찬양의 함성을 올리고 있다.

마게도냐와 유럽의 최초의 회심자인 루디아의 교량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며 복음의 확산이 왔듯이 한 사람, 양향숙 집사의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가진 전부인 옥합을 깨뜨림으로 그 향기가 온 땅에 퍼져 북한의 결식아동에게까지 전달되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과 행복한 웃음소리를 기대하여 본다. 루디아 선교회(www.hongsa.cc) 양향숙 집사

 

대전에서 전향희기자(guown8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