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규 목사 늘사랑의집 개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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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웨신)중앙노회 손성규 목사(노회 회계)514() 오전 11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 소재 늘사랑의집을 새롭게 단장하여 개원감사예배를 드렸다.

 손성규 목사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어 손백두 목사가 기도를, 노회장 정기남 목사는 디모데후서 3:1~12절 말씀을 인용영적인 삶으로 변해야 산다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증경노회장 김용진 목사는 축사를 전하고
, 늘사랑의집 손유경 원장의 인사말씀이 있었으며, 증경노회장 김용진 목사 축도로 마쳤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는 윌리엄캐리의 글을 내걸고 있는 늘사랑의집 손성규 목사는 늘사랑의집을 개원할 수 있어서 감사하기에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고 있다. 늘사랑의집은 장애자를 위한 장애자생활시설이다. 현재 6명의 장애우가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다.

 

 이날 예장
(웨신) 중앙노회 회원들과 아버지학교 형제들, 새마을교통봉사대, 청암대 학우들, 지역장애인협회관계자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늘사랑의집 개원예배에 이어 격려하며 축하를 했으며, 장애우들을 위해 후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한편 중앙노회(노회장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CJTN방송 대표이사)는 식사를 마친 후 5월 월례회를 갖고 6월 총회 단합대회를 위하여 다함께 참석할 것을 결의하고 합심기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