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영 목사 드림교회 임직식 및 은퇴예배 드려
대한예수교장로회 드림교회(담임 황건영 목사)는 10월9일(토)오전 11시 본당 3층에서 유승천 성도를 원로장로로 추대하고, 6명의 장로장립과 15명이 집사장립을 받았으며, 11명의 권사취임과 5명은 명예권사로 추대했으며, 서복순 권사의 은퇴식이 거행되었다.
드림교회는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소재하고 있으며, 담임 황건영 목사가 집례를 맡은 가운데 1부 예배가 시작되어 유광석 목사(증경노회장, 면목중앙교회)가 기도를, 김재겸 목사(수도노회서기,성현교회)가 마태복음 25장19-23절을 봉독하고, 글로리아찬양대의 찬양이 드려지고, 서기행 목사(증경총회장, 대성교회원로목사)는“잘하였도다 칭찬함”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2부 순서는 원로장로 추대와 임직 및 은퇴식이 거행되고, 3부에서 권면과 축하가 이루어졌다. 이날 마순상 목사, 박호근 목사(증경노회장)가 권면을, 김진웅 목사(칼빈대학교 이사장)가 임직자에게 축사했다.
이어 기념패가 전달되고, 임직자 대표 김홍조 장로의 답사에 이어 서정화 장로의 인사 및 광고가 있은 후 김창근 목사(증경노회장)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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