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주부협 구순연 집사 초청 간증 및 집회 가져
세계주영광부흥사협의회(세주부협)는 지난 5월 2일 ~ 5일까지 3박4일간 인천 서구 가좌동에 소재 새창조기도원(원장 김주향 목사)에서 “심령은혜회복 성회”를 가졌다. 이번 성회는 부총재 김효순 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하고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가 놀랍게 일어났다. 특별 강사로 ‘천국과 지옥 간증 및 국악 찬양 사역자“로 널리 알려진 구순연 집사의 간증 및 국악 찬양 시간이 이어졌다.
구순연 집사는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고 지난 13년간 국내 유명 기독교 방송은 물론, 전도 간증 집회, 총동원 전도주일, 새생명 전도 축제, 노인대학, 경로잔치, 주민 초청 잔치 등 전국을 순회하며 약5천여 교회에 부흥의 불을 지폈다. 그는 또한 대한민국 시민문화상(국악찬양 전문인 상을 수상 하였고, 찬양음반 및 국악찬양음반을 내었으며, 그는 국악 찬양이 우리네 정서에 맞아 듣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의 문을 열게 하여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자녀들 또한 “Last"라는 CCM 찬양사역자이기도 하다. 평신도로서 가정이 전문 목회사역자 못지않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아울러 그가 체험한 사후세계를 책으로 내(책나무 간)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간증을 통해서 지금이야말로 주의 재림이 임박해있는 때이고 그분이 이 땅에 ‘심판의 주님’으로 오시려고 천국의 문고리를 잡고 계시기에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어 자신의 간증과 저서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구순연 집사 집회 문의 011-338-7698
편집부장 곽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