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주부협 구순연 집사 초청 간증 및 집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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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주영광부흥사협의회
(세주부협)는 지난 52~ 5일까지 34일간 인천 서구 가좌동에 소재 새창조기도원(원장 김주향 목사)에서 심령은혜회복 성회를 가졌다. 이번 성회는 부총재 김효순 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하고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가 놀랍게 일어났다. 특별 강사로 천국과 지옥 간증 및 국악 찬양 사역자로 널리 알려진 구순연 집사의 간증 및 국악 찬양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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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순연 집사는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고 지난 13년간 국내 유명 기독교 방송은 물론, 전도 간증 집회, 총동원 전도주일, 새생명 전도 축제, 노인대학, 경로잔치, 주민 초청 잔치 등 전국을 순회하며 약5천여 교회에 부흥의 불을 지폈다. 그는 또한 대한민국 시민문화상(국악찬양 전문인 상을 수상 하였고, 찬양음반 및 국악찬양음반을 내었으며, 그는 국악 찬양이 우리네 정서에 맞아 듣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의 문을 열게 하여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자녀들 또한 “Last"라는 CCM 찬양사역자이기도 하다. 평신도로서 가정이 전문 목회사역자 못지않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2009년 대전중앙교회 집회 모습01.jpg

아울러 그가 체험한 사후세계를 책으로 내
(책나무 간)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간증을 통해서 지금이야말로 주의 재림이 임박해있는 때이고 그분이 이 땅에 심판의 주님으로 오시려고 천국의 문고리를 잡고 계시기에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어 자신의 간증과 저서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구순연 집사 집회 문의 011-338-7698

편집부장 곽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