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충만 목사 제3차 치유부흥사 연수원 수료식

 

 세계치유부흥사협의회
(원장 민충만 목사)는 제3차 치유부흥사 연수원 수료식을 지난 16일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소재 말씀의 현장 세계치유선교센터에서 가져 30여 명의 목회자 전도사 등이 세계선교의 치유부흥사로 첫발을 내딛었다.

세계치유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이며 원장 민충만 목사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제3차 치유부흥사 연수원 개원예배를 드렸다. 강사로는 피종진, 최겸손, 장사무엘, 조나단, 김평세, 조황호, 장창윤, 민충만 목사 등이 내일의 한국 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또는 부흥사의 자질과 부흥강사로서의 비전을 제시하는 열강을 토해 냈다
 민충만 목사 대표회장.jpg
  원장 민충만 목사(사진)는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자리한 세계치유선교센터에서 매주(,)저녁 8시부터 병고침, 은사회복, 물질회복, 대성회를 열고 있으며, 평일 오후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상담을 받고 있다. 매주 밤 8시 열리는 집회에 많은 기적과 치유가 일어나고 있다. 원장 민 목사의 집회 특징에 대해 깊은 영적인 말씀을 듣는 순간부터 각종 문제 해결의 지혜가 임하고, 각족 병으로 고생하는 자, 특히 화병, 우울증(조울증), 귀신들린 자, , 불치병이 왜 생겼는지, 신유은사로 문제를 정확히 밝혀주고, 성령의 권능으로 치료하고 있다. 또한 임파테이션 기도를 통한 질병치유 및 은사회복, 능력전이 형상이 일어나고 찬양 중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면서 회개의 영이 임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는 집회 특징을 말한다.

민 목사는 마태복음 2820, 마가복음1615-18절의 말씀과 같이 병든 자를 일으켜 세우고 귀신들린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은 주님의 지상명령이라며 세계치유선교센터에서 하는 사역에 대해 설명하고 누구든지 와보라, 그리고 체험을 통해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 시대를 새롭게 사명감당해 나갈 치유부흥사 연수원을 통해 많은 목회자들이 치유부흥사로 양성되기를 원하고 기도하고 했다.

(민충만 목사는 세계선교교회 담임, 세계치유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미국 세계성령사역자 협회 고문, CJTN방송 지저스타임즈 운영이사, 부사장)

                                             문의:032)329-9182, 010-9282-5873 홈페이지 : www.twhm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