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파세력척결을 위하여 힘쓰겠다
                    박복우 목사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제3대 총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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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파세력 척결하여 국민통합 이룩하자는 취지아래 48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1부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취임감사예배를 드려지고, 2부 총재 추대 및 대표회장 취임에는 박복우 목사(세계중앙교회)가 본회본부 총재로 취임하고, 변권능 목사(총신권능교회)가 대표회장에 취임을 가졌다. 또한 3부에서는 조갑제 대표를 초청 핵 무장해야 통일과 평화가 온다는 시국강연회를 열었다.

박복우 목사 대표총재.jpg  ◇박복우 목사 (사진)CJTN방송 지저스타임즈
 이날 총재 박복우 목사는
대한민국의 수호와 번영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다앞으로 열과 성을 다하여 회원 여러분과 함께 친북좌파 세력을 척결하고 국민통합을 이루며 조국 수호와 번영을 위해 힘써 일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는 일에 주력할 것이라며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무너진 교권회복 운동을 전개하고, 친북좌파 정치집단을 척결하며, 국민통합과 선진화운동, 보수 우파세력 연합운동, 북한의 인권개선 운동과 탈북자 재교육 사업, 청년 보수세력 육성 등에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예배는 주호일 본부장의 사회로 김성광 목사(강남교회)통치의 세가지 법칙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박천일 목사(전 한기총 총무), 송일현 목사(한기부 총사업본부장), 봉태홍 대표(라이트코리아) 등이 축사를, 이상훈 회장(전 국방부장관), 김길자 회장(대한민국 사랑회), 서정갑 본부장(국민행동본부) 등이 찾아 격려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