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립교회를 위한 박재란 권사 초청 간증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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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교회에서 간증 집회를 마치고 O.C 장로회 임원들과 이교회 민승배 목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자립교회를 위한 박재란 권사 초청 간증 집회,

1960년대 넘어 남촌에는 경쾌한 히트송을 불러 유명했던 박재란 권사가 지금은 노래하는 전도사 활동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 지역을 순회하면서 찬양 간증 집회를 인도하면서 사역하고 있다.

 

권사가 미자립교회 지원 사역을 하고 있다. 권사 초청을 원하는 교회는 아래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연락처: 714-234-1631

. 헤랄드신문방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