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립교회를 위한 박재란 권사 초청 간증 집회
▲조은교회에서 간증 집회를 마치고 O.C 장로회 임원들과 이교회 민승배 목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자립교회를 위한 박재란 권사 초청 간증 집회,
1960년대 ‘산 넘어 남촌에는’ 등 경쾌한 히트송을 불러 유명했던 박재란 권사가 지금은 ‘노래하는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찬양 간증 집회를 인도하면서 사역하고 있다.
박 권사가 미자립교회 지원 사역을 하고 있다. 박 권사 초청을 원하는 교회는 아래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연락처: 714-234-1631
미. 헤랄드신문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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