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SOS 동해전원교회를 도와주세요

 

 강원 동해시 어달동 16-47번지에 십자가를 밝힌 동해 전원교회는 지난 2월11일부터 몇 일간 2m에 가까운 폭설로 교회 120평 전체가 완전 붕괴 되었다. 교회라는 명칭 하나로 동해시와 정부로부터 보상이 제외 되어 있어 안타까운 아닐 수 없다.

 

 동해전원교회는 미자립 교회로써 자체 재건하기란 불가능 하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비롯한 한국교회에 교파를 초월, 하나님의 사랑으로 도움을 구한다며 본 CJTN방송과 지저스타임즈에 긴급요청을 해 왔다.

도움을 주실 분은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 16-47
전원장로교회 담임목사 김대성 연락처 : 011-377-4532
CJTN방송(www.jtntv.kr)과 지저스타임즈 02)741-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