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양정섭 목사, 제64 6.25 상기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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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이사장 양정섭 목사,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 총재 김권현 목사,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박형렬 목사 3 단체가 연합하여, 64 6.25 상기 연합예배를 23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 루이시기념관에서 가입교단 임원 회원들이 모여 예배드렸다.

 

이날 연합예배는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 상임부총재 노종관 목사의 사회로 사단법인세계개혁교회 총재 김권현 목사의 기도에 이어, 21세기 성령총회 총회장 강매환 목사의 시편 1:1-6 봉독하고 개혁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박형렬 목사의 전쟁의 위기를 극복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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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오판에 의해 저질러진 6.25 전쟁은 64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없는 엄청난 피해였다. 북한이 대한민국을 쳐들어 왔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U.N에서 병력을 파견한 16개국과 의료물자 지원한 37개국의 도움을 잊을 없다. 전쟁으로 인하여 지금까지도 아픔과 고통을 멈추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핵을 통하여 전쟁의 위협으로 한반도가 힘들어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를 극복하고 동족상쟁의 비극이 다시 일어나서는 것이다. 그러므로 악인의 꾀를 좇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며 의인의 보장된 평화가 임해야 것이다. 잠언 14 34절에 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은 복되게 한다고 되어 있고, 잠언 15 29절에는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정책에 속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국방력이 튼튼하여 든든히 서가는 나라와 민족이 되어야 한다고 증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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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사단법인 세계개혁교단연합회 대표회장 최옥석 목사가 기도하고,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와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3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기도총회 총회장 김성한 목사가 기도하고, 일본회개촉구와 우리 독도 지키기 위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연합총회 총회장 이상복 목사가 기도하고, 복음으로 남북통일을 위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정통연합총회 총회장 임훈정 목사가 기도하고, 개혁총회 총회장 강희준 목사가 광고를 ,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이사장 양정섭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