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기독교인 105인의 문창극 총리후보자 지지 선언
국민 여러분 속지마십시오!
문창극 총리후보자는 친일파가 아니며 훌륭한 애국자입니다. 그의 동영상을 모두 본 후 판단해야 합니다. 우리는 일제강점, 분단, 6.25전쟁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고백한 애국자 문창극 총리후보자의 기독교 신앙적 역사관을 적극 지지합니다.
지금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3년 전 장로로서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우리민족 역사에 대한 기독교적 신앙고백을 한 일로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세력들에 의해 억울하게 친일파로 매도되어 난도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모든 삶에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다고 믿으며 그 신앙 안에서 살아갑니다. 만일 인간의 역사에서 어떤 부분은 관여할 수 있고 어떤 부분은 관여할 수없는 존재라면 그 존재는 진정한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인류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지난 100년 동안 우리민족에게 일어난 일제강점, 분단, 6.25전쟁, 더 나아가 12.12, 5.18 등 근현대의 모든 불행한 일들은 하나님의 깊으신 뜻 가운데 일어난 일이라는 것이 대다수 기독교인의 신앙의 고백이며 역사인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민족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것은 온갖 우상을 섬겼던 민족의 죄를 깨닫게 하고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진정으로 따르는 하나님의 백성 즉 선민으로 살도록 하기 위한 사랑의 회초리였다는 것입니다.
문창극 총리후보자 또한 장로로서 우리와 똑같은 신앙적 역사인식을 가지고 예배당 안에서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KBS를 비롯한 일부 언론들은 그가 행한 특강 내용을 교묘하게 편집하고 의도적으로 왜곡 보도하여 국민을 눈을 가리우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거기다 한술 더 떠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의 일부 국회의원들은 언론의 잘못된 만행을 꾸짖기 보다는 오히려 호재를 만났다는 듯이 마녀사냥을 하며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1시간의 문후보자 특강 영상을 본 많은 분들은 문창극 후보자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이며 훌륭한 신앙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본 비기독교인들 중에서는 기독교인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헌신하자는 문 총리후보자의 강연을 듣고 앞으로 자신도 교회에 나가야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문 총리후보자의 훌륭한 신앙고백을 악의적으로 왜곡한 언론과 정치인들은 지금 1천만 한국교회 성도들을 욕보이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모욕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큰 시련을 당하고 있습니다. 안팎으로 교회를 흔들며 넘어뜨리려는 세력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자칭 기독교인이라면서 기독교를 욕보이는 자들이 있습니다. 상식있는 국민이라 자처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헌신해왔던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전통들을 친일행위와 매국행위로 왜곡하고 매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도적으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사랑해온 한국교회를 핍박하는 정치적 세력들이 있습니다. 이제 진실을 밝혀야 할 때입니다. 과연 누가 진짜 친일을 했고 과연 누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획책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이에 우리는 문창극 총리후보자의 신앙고백적 발언을 적극 지지하며 한국교회를 욕보이고 하나님을 모욕하는 모든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주여! 기도위에 세워진 나라 대한민국을 보호하소서!
2014년 6월 19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기독교인 105인
가나다순(14. 6. 19일 4시 현재 257명)
1차
강갑이 강사근 강상훈 강신성 강용만 강진경 강진규 강환순 강흥선 강희동
고미정 고사라 고옥현 고은정 곽경희 곽민하 곽정순 구광태 구일심 구창환
권미선 권순영 권요한 길순덕 김 준 김 충 김 희 김가혜 김경식 김경호
김광규 김광동 김광식 김규호 김동명 김동철 김록운 김록이 김만태 김명곤
김미정 김민균 김병운 김사라 김석균 김석욱 김선기 김선아 김선호 김소영
김수남 김수복 김숙한 김여경 김여찬아 김영대 김영일 김옥희 김원호 김원희 김윤희 김재기 김재동 김재희 김정섭 김정수 김정숙 김정순 김정필 김정희 김종률 김종문 김종숙 김종오 김지순 김지예 김지희 김진경 김창인A 김창인B 김춘규 김하영 김하진 김학희 김한송이 김홍기 김효중 김희자 남궁경숙 남상훈 남윤숙 남은선 노형희 노희석 류숙희 류종영 마경훈 모영순 문일녀 민경룡 민무흥 박그레이스 박순옥 박옥화 박용호(105인)
2차
박운삼 박운석 박원규 박인경 박재남 박정화 박종수 박지혜 박진성 박태숙
박태현 박한관 박형선 박희정 방금연 방금자 방안나 방정희 배영이 배창경
서명택 서영애 서윤덕 서지은 성이용 성정희 손인욱 송부근 송승호 송원영
신동훈 심태숙 안병일 안수정 안은숙 안재용 안주성 안호원 양경석 양동석
양신실 양재철 양희철 여동행 오선자 오순임 오의석 오재복 유흥섭 육광철
윤대식 윤미석 이경순 이권상 이동수 이동훈 이명숙 이목련 이미영 이병대
이보배 이상린 이상열 이선화 이소윤 이소평 이수진 이애경 이영신 이영주
이옥연A 이옥연B 이요나 이용해 이원용 이은하A 이은하B 이인순 이정금
이종문 이주형 이지현 이진호 이혜영 임문택 임병곤 임형제 장승희 장유미 장현정 전상미 전영주 전용만 전재귀 전호현 전화향 정경자 정기택 정길화 정대성 정베드로 정성갑 정성희 정숙자 정영선(105인)
3차(진행중)
정은숙 정의순 정인택 정창화 조대영 조성자 조수자A 조숙자B 조순례 조영식 주영수 주흥자 진연화 채경숙 천경은 천승현 최다솜 최미영 최선길 최세희 최승원 최옥석 최은호 최인자 최지현 최행나 한권조 한기용 한석준 한승우 한영휘 한영희 허원석 허태숙 현상준 현채원 호정은 홍남숙 홍덕화 홍란희 홍순기 홍순면 황귀례 황선희 황순옥 황인옥 황종석(47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