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고의 율동워십학당 서울율동신학원개원예배

 

 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시편149:3)는 말씀을 주제로 국내 최고의 율동 워십학당이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서울율동신학원”이 개원됐다. 서울 구로구 구로5동 소재 열린찬양교회(담임 장창윤 목사)에서 지난 27일 오전 11시 서울찬양신학연구원 주최, 서울율동신학원 주관으로 개원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사장 정민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 대학원장 장창윤 박사는 로마서 8장26절을 인용“탄식에서 영광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순서로 대학원장 장창윤 박사가 서울율동신학원의 개원을 공포하고, 유모현 목사를 학장으로 임명했다.
 학장 유모현 목사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로서 찬양율동을 통해 많은 사명자를 배출하는 데 힘써 나갈 것을 다짐하고 광고와 인사말씀을 전했다. 이어 JTN방송 본지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 축도로 마쳤다.



 이날 특별 출현한 찬양치유사 오성현 선교사가 색소폰 연주를, 워십찬양단의 워십찬양이 있었다. 서울율동신학원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본원에서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며, 남녀노소 누구든지 환영하며 기초반은 4주 완성이 가능하며, 중급반 상급반으로 진행된다. 문의 010-4909-2895, 011-710-9347 (http:5678.onm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