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부동산 경제연구소

      평생 개척교회 100개를 목표로 기도하는 양기선 집사
 
         연구소를 찾아오신 목회자, 장로, 권사, 집사님을 VIP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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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치 부동산 경제 연구소 소장 양기선 집사(연세중앙교회)는 여러 사업 분야 중에 본 연구소를 통하여 형편이 열악한 목회자들에게 재정을 키워 드려 신바람 목회에 힘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시작되었다.

양 소장(집사)은 오랜 신앙생활은 아니지만, 예수를 믿으면서 시련도 있었다. 크지 않은 사업이지만 부도를 경험하며 어둑어둑하고 침침한 지하방에서 신혼을 보내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찬송을 부르게 하심은 아내와 함께 교회에서 예배하며 철야기도 할 수 있는 힘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하나님께서는 한량없는 은혜로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충동에서, 심한 위장병 등에서 치유 해 주셨고 폐결핵의 고통 속에서도 치유의 은혜를 주셨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은 건강하며 슬하에 3자녀의 자랑스러운 가장이다.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얻은 것이 부동산 분야의 직업이었고, 처음에는 부동산의“부”자도 모른 상태에서 부동산업에 뛰어들어 하나 둘씩 경험을 축적해 나갔다. 큰 돈 을 번다는 것보다 부동산 정보를 분석 하고 연구하면서 현장과 이론에 노하우를 쌓아간 것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경험하기도 하였다. 그때마다 사안에 민감하게 대처했던 것들이 결국 다른 사람보다 앞장서게 되었고, 탁월한 수익 모델로 역세권 개발 지역을 찾아내어 토지를 매입하고 용도에 따라 업체와 개인들에게 공급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시행사업을 하면서 큰 손실을 보았던 때도 있었다. 그렇지만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로 리치 부동산 경제 연구소가 우뚝 서기까지 성과를 가져 온 것이다.

리치 부동산 경제 연구소는 10여명의 전문 연구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 토지분야를 연구하고 분석하여 도서를 출간하고 부동산 세미나 개최와 무료강연을 통한 토지부동산에 대한 이해와 접근을 돕는 일뿐만 아니라 투자수단으로서의 길라잡이 역할도 하고 있다.

나 자신의 한 번의 실수가 곧 수천 수 만 명의 자산의 손실과 낭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실수 하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을 수 없음을 고백한다. 예수님을 열심히 믿는 분들이 대게 그렇듯이 은혜 받으면 하나님 앞에 드리는 삶을 살게 된다. 수십억 수백억도 감사와 기쁨으로 드리며 어떤 이는 집을 팔아서 하나님께 다 드리고 조그마한 월 셋방을 얻어 이사를 하는 것도 보게 된다. 양 소장 자신도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

또한 리치부동산 경제연구소에서는 작지만 가장 크고 위대한 사업의 한 파트인 전문 분야가 있다. 바로 목회자를 위한 재테크 프로젝트 부서 운용이다. 만에 하나라도 선한 뜻과 목적이 변질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마음을 기도와 조언으로 동역해 주시는 부회장 이용님 전도사(승리교회)를 주축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목회자를 위한 사업 파트를 통하여 재정적으로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목사님들과 주를 위하여 열심히 교회를 섬기며 기도하는 분들에게 재정확충에 도움을 드리게 되면 늘어난 재정으로 또다시 하나님의 인류구원 사업에 쓰여지지 않겠냐고 양 소장은 말한다.

양기선 소장은 연세중앙교회를 섬기는 서리집사이다. 처음 그곳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청년회장을 거쳤으며, 아내를 만나 성도들의 축복 속에 결혼을 했다. 또한 신학교에 들어가 목사가 되겠다는 생각도 있었다. 소명을 받아 하나님 기뻐하시는 영혼구원 사역에 쓰임 받길 기도 하였지만 그만한 그릇이 안 되었는지 지금의 부동산 사업을 하게 되었다며, 목회의 길을 가지 못한 것을 아쉬워한다. 양 소장은 한 주간 내내 분주하게 활동하다 지친 심신으로 교회에 나가 기도를 하다보면 주려있는 영혼의 실상을 보며 눈물이 앞을 가릴 때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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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소장은 평생 교회 100개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기도한다고 한다. 아직 재정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지만 돕는 교회가 하나 둘 늘어가다 보니 어느 정도 심적 부담도 있는 것 같다. 사실 많은 목사들이 개척교회를 하면서 사례비도 없이 힘겨운 목회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리치 부동산 경제 연구소가 이러한 내용을 어떻게 접목시켜 관리하여 후에 가서 교회와 목회자의 재정확충을 이루어갈지 관심이 주목 된다.

이 사업으로 큰돈을 벌려면 돈 많은 이들을 상대하면 외형적으로, 재정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양 소장은 형편이 열악한 환경에 목회자들을 돕자는데 결심을 가졌다. 그것이 양기선 집사의 믿음이요 선한 경영마인드를 품은 청지기다. 소장 양기선 집사는 오늘도 이 일을 위하여 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사무실을 찾아오는 목회자와 장로, 권사, 집사를 VIP로 환영하고 대접하면서 항상 기도를 부탁하고 있다.


                                                         리치부동산 경제연구소 소장 양기선 집사 02)558-6610, 010)5550-0190
                                       부회장 이용님 전도사 02)539-3014, 010)2332-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