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타임즈 JTN신문방송
        본보 JTN방송 이사 및 해외지사장 임명감사예배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jpg 지저스타임즈 JTN방송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사진)는 6월 5일(토) 오전 11시 서울시 구로구 구로5동 소재 열린찬양교회(장창윤 목사)에서 이사 및 해외 지사장을 사령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사무총장 장창윤 목사(열린찬양교회)사회로 진행된 예배에 본보 기회실장 신언창 목사(웨신총회 총무)의 기도가 있은 후 예수사랑선교예술단(손찬헌 목사)은「사명」이란 주제로 워십찬양이 있었으며, 김수정 목사(구로경찰교회 담임, 구로 교경협의회 사무총장)는 요한복음 20:15-18절을 인용「누구를 찾느냐?」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해 참석자들로 큰 은혜를 끼쳤다. 이어 복음가수 이순옥 목사가 봉헌찬양을, 사회자가 봉헌기도를 드렸다.

이어 2부 위촉식이 진행되고 정태종 목사(업무실장)의 위촉기도가 있은 후 태국 치앙마이 전승주 선교사, 방글라데시 박해근 선교사를 각각 본보 지사장에 사령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또한 신문규 목사를 상임이사로, 이용님 전도사, 양기선 집사를 실무 운영이사로 사령하고 각각 임명장을 전달했다. 전승주, 박해근 기자는 오지에서 사선을 넘나드는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복음을 전하는 오지의 선교사역에 대해 필객의 마음으로 기사를 전송하게 된다. 또한 상임이사 신문규 목사와 운영이사 이용님 전도사와 양기선 집사는 문서선교를 위하고, JTN방송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데 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신문사와 인터넷 방송 운영에 있어 실무이사이다.

태국 오지에서 기도하는 선교사들.jpg
       위 사진은 태국 치앙마이 오지에서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마련된 터 위에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선교사 일행 

 이날 상임고문 김호일 목사(생명나무교회, 경남마산 전 국회의원 3선)가 격려사를,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의 인사에 이어 고문 이원석 목사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