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치유선교센터 원장 민충만 목사는 오는 3월 8일 오전11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24-4(태희프라자 3층)에서 세계치유선교센터를 설립하고 개원감사예배를 드린다.

 원장 민 목사는 본원을 개원한 후 오는 3월 8일부터 4월 24일까지 전국에서 유명한 부흥강사를 초청 매일 오후 2시 / 밤 9시 등 2회에 거쳐 치유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개원예배는 조나단 목사가 사회를 맡고,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가 설교에 나서며, 축도에 최겸손 목사가 나선다. 이날 순서를 맡은 예배위원은 임택수 목사(대표기도), 김선기 목사(성경봉독), 윤영희 목사(봉헌기도), 김동국 전도사(특송), 조민행 찬양선교사(축가), 서울찬양율동신학원(봉헌특송), 장사무엘 목사, 신영광 목사(축사), 장창윤 목사, 김평세 목사(격려사) 부원장 임효순 목사 등이다.

 개원을 앞둔 원장 민충만 목사는 세미나의 특징을 이렇게 말한다.
“국내는 물론 세계 각 나라를 방문하여 수많은 암환자와 불치병 환자들을 치유하고 있는 강력한 치유사역을 하고 있고 단 3일간의 이론과 실습을 통한 세미나로서 그 어떤 치유 세미나보다도 실제로 수많은 주의 종들이 아픈 성도들을 데리고 와서 그 자리에서 고침을 받고 치유사역자로 거듭나는 세미나입니다.

 세미나 과목은 축사 및 뼈사역 장기사역입니다. 축사로 암병 불치병이 치유되고, 디스크 및 틀어진 뼈가 기도로 움직이며 제자리로 돌아가 치유가 됩니다. 현재 20차 까지 수많은 주의 종들과 평신도들이 세미나에 참석하여 치유받고 치우 사역자로 거듭나고 교회가 부흥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