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회장 전광훈, 교단교회정치에 총체적 변화예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기독당에 대한 관심 커, 기도로 결정하겠다!


대신부총회장 전광훈 목사01.jpg부총회장
전광훈 목사(서울동노회·사랑제일교회) 교단 제도권 정치에 참여 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광훈 부총회장은 소견발표에서지금 지구촌에 위기가 왔다. 한국교회는 현재 1년에 20 명씩 줄어들고 있다. 2030년이 되면 개신교 인구는 100만으로 줄어들고, 2050년이 되면 대한민국에서 개신교는 소멸된다는 충격적인 전망도 내놓았다.

그는 해마다 9~11월에는 총회·노회·임원회 국내 개신교 지도자 모임이 3000 이상 열리는데, 이렇게3 번의 총회를 해도 대한민국에 아무 변화가 없을 같다 처절한 마음이 들었다. 그렇다고 합동이나 통합과 같은 교단은 다른가 하면 그렇지 않다 지적했다.

그러면서삼성의 이건희는 기업이 어려우면마누라 빼고 바꾸라 하고, 정부들도 엄청난 변화를 계속해서 시도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기독교 교단들은 지금과 같은 위기가 왔는데도 변화를 위한 처방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본인이 차기 대신총회 총회장이 되면 한국교회 전체를 살리기 위해 총체적인 변화를 시도할 이라며 포부를 예시했다.


 부총회장
전광훈 목사는 기독당과 관련,본인도 과거엔 여러분들처럼 목회밖에는 몰랐다. 그런데 지금은 돌아가신 김준곤 목사께서 본인과 장경동 목사를 불러서,나라는 어렵고 교회는 망해가니 장경동 목사의 대중적 지지와 전광훈 목사의 청교도 조직으로 기독정당을 창당해서 나라를 구하라 말씀에 기독당 운동을 시작했다한국교회가 합쳐도 국회의원 하나를 이긴다.


 대표적인
예로 불교는 은행 이자를 2% 내는데, 교회는 5~6% 내고 있다. 동성애법, 수쿠크법, 차별금지법 사회악도 이상 방치할 없다. 요한 웨슬레가 신령한 운동만 것이 아니라 윌리엄 윌버포스를 양성해 국회에 넣기도 했다 강조했다.


 또한
(2014 지방선거 ) 기독정당은 어떻게 것인가 하는 질문에 지금은 대답 못하겠다. 가서 기도해 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할 이라고 말해 부총회장의 기독정당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어 교단정치와 교회에 대해 총체적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