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사, 지저스타임즈 2012 3차 이사회 가져

525신문3차이사회 043-004.jpg

 한국기독교 대변지로서 놀랍게 성장하고 있는 지저스타임즈
(이사장 정기환 목사)는 지난 525일 오전 11시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소재 천안승리교회(오상렬 목사)에서 지저스타임즈 및 jtntv방송 2012 3차 이사회로 모여 먼저 감사예배를 드렸다.

사무국장 곽영민 목사 인도로 오전 111부 예배가 시작되어 상임이사 송요엘 목사(국제복음선교회 사무총장)가 기도를, 상임고문 유영섭 목사(순장총회 총회장/화성 안천교회)는 봉독한 히브리서 10:35~39절 말씀을 주제로물러서지 않는 시대정신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525신문3차이사회 010-001.jpg

 유 총회장은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 언론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선다고 했다. 언론의 역할이 편파적이고 이기적이며 자기 주관적이 많다. 또는 사실을 왜곡하는 일, 진실을 그대로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언론의 역할은 여러 가지가 많이 있지만 오늘의 사회 현상이나 우리들의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가 소상하게 밝혀서 드러내고 알려줌으로 인하여 우리가 좋은 것은 본받아서 그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잘못된 것이 있다면 그것을 고쳐서 바른 사회, 또 온전한 리더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 중에 하나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유영섭 총회장은 언론은 지지하는 층의 대변역할이 되어야 한다면서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의 언론으로서 더더욱 중요하다고 말하고 지저스타임즈는 바로 그러한 면에서 믿음 안에서 이 세상을 향해 복음을 증거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소망하는 하나님의 말씀들이 이 신문을 통해서 바로 전해졌을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개인적으로 미치지 못하는 세상을 향해서 이 매체를 통해서 대변의 역할이 되어 세상에 비출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저스타임즈는 시대정신을 가지고 있는 신문이 되며, 이 시대를 바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이사회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우리 모두는 이 언론 매체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날을 생각하고 주의 때를 기다리면서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복음사역을 언론이란 매체를 통해서 신문이란 매체를 통해서 세상에 전파하고 그 때를 준비하는 귀한 역할이 되어야 한다며 말씀을 전했다.

이어 신문방송 운영을 위해 특별헌금 시간을 갖고 운영이사 유윤주 목사(지구촌교회)의 봉헌기도가 있었다. 따라서 이사장 정기환 목사(전원중앙교회/웨스트민스터신학교 학장),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한국기독교언론기자협회 감사)의 인사가 있었다.

이어서 이사장 정기환 목사는 상임고문 유영섭 목사, 상임이사 오상렬 목사, 운영이사 유윤주 목사, 논설위원 최순길 목사 등을 사령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525신문3차이사회 039-003.jpg

아울러 오상렬 목사
(상임이사), 서영웅 목사(상임이사)는 특별기도를 인도하면서 신문방송사를 위하여, 해외 25개국 지사를 위하여, 전국 21개 지사를 위하여, 전국에 있는 신문 구독자들을 위하여, 이사회원 교회와 장소를 제공한 승리교회를 위하여 주여 삼창하고 합심하여 기도회를 갖고 부이사장 정대성 목사(광주 온누리찬양교회)축도로 마쳤다.

525신문3차이사회 022-002.jpg
 
이어
2부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 사회로 운영이사 서명범 목사(공주공덕교회)의 기도로 이사회가 개회되어 신문과 인터넷방송 운영을 위한 보고와 안건토의를 갖고 719()~20()까지 강원도 양양 하조대소풍(대표 송광우 장로 본지 상임이사)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가질 예정으로 회무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