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노회 웨신총회 회귀 대환영
                       다시 돌아온 서인노회, 역시 안정적인 총회에는 웨신총회 뿐!

1. 총회장 성흥경 목사 송석교회.jpg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총회 총회장 성흥경 목사는 지난 12일 본 총회로 회귀한 서인노회 노회장 박용순 목사, 서기 서재식 목사, 증경노회장 전예희 목사, 남궁열 목사를 크게 환영했다.

 12일 웨신총회 본부에서 성흥경 총회장과 영입위원장 임칠환 목사, 부총회장 김춘택 목사, 회계 허성인 목사, 총무 신언창 목사는 본 총회로 돌아온 서인노회 노회장 박용순 목사, 서기 서재식 목사, 증경노회장 전예희 목사, 남궁열 목사 등 양측이 화기애애한 가운데 자리를 같이하고 크게 환영하면서 가입청원서를 웨신교단에 접수하고 웨신총회는 회귀하여 한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고 덕담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서인노회는 92회기 때 함께 했었으며, 그 후 타 교단으로 떠나 있다가 안정적인 교단은 웨신총회라는 결론을 내리고 노회원들과 다시 돌아온 동역자들이다. 다시 합류한 서인노회 박용순 목사를 비롯 노회원들은 향후 총회발전을 위하여 협력해 나간다는 다짐과 함께 악수로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