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개혁)39회 예음노회 및 목사 안수식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예음노회는 지난1025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제39회 정기노회 및 목사안수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서기 김도열 목사 사회로 1부예배가 진행되어 부회록서기 김인기 목사가 기도를 부서기 김만용 목사가 성경 요한복음 13;34-35절을 봉독하고 회계 김재복 목사가 색스폰 연주가 있은 후 노회장 윤항기 목사는서로 사랑하라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부노회장 김기철 목사 집례로 성찬식이 진행되었으며, 심재술 목사, 박승규 목사가 분병, 분잔위원을 맡았다.

이어 3부 목사안수식에서 김도열 목사(노회서기)사회로 부노회장 김기철 목사가 기도를, 회의록서기 김인기 목사가 성경 계2;10절을 봉독하고 노회장 윤항기 목사는죽도록 충성하라라는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증경노회장 박영근 목사가 권면을
, 증경노회장 장선도 목사가 축사를, 강신숙 목사, 최정훈 목사, 김시하 전도사 등이 축가를 맡았으며, 이대훈 목사 축도로 마쳤다.

이날 목사 임직자들은 강소영(수원명성교회), 김시온(평강교회), 박형우(삼일교회), 박효승(화평교회), 이광무(믿음찬교회), 이대훈(늘푸른교회), 이승찬(밀알교회), 임성원(산성교회), 정라나(좋은교회), 최은성(초원교회)등이 목사안수를 받았다.
                                                       성순희 기자 jtpres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