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경향노회 제17회 정기노회 및 이전감사예배

 
                                    이전감사예배 및 개회예배를 동시에 드리고 기념촬영을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총회 경향노회 제17회 정기노회를 지난 10월13일 오전 11시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973-8호 4층 계산사랑교회(양덕심 목사시무)에서 개회되어 신임노회장에 정태종 목사를 선출했다.

 경향노회 제17회 정기노회에 앞서 제1부 개회예배 및 계산사랑교회 이전감사예배를 동시에 드리게 되어 증경노회장 양덕심 목사(계산사랑교회) 인도로 부노회장 김현숙 목사(새생명교회)가 기도를, 서기 염희정 목사(시온교회)는 성경 삼상17:33~37절을 봉독하고, 계산사랑교회 성도들의 특송이 있었으며 노회장 김학기 목사(새생명교회)는“충성된 자”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하는 노회장 김학기 목사

 이어 나라와 민족, 교회와 노회, 총회, 총회 인준 신학교를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를 하고, 회계 김정현 목사(임마누엘교회)의 봉헌기도가 있은 후 이 규 목사(노회고문/동산교회)의 권면과 임칠환 목사(갈보리교회 노회고문), 신언창 목사(총회 총무)가 축사에 나섰으며, 총회장 성흥경 목사 축도로 마쳤다.

                                                        성착예식을 집례하는 정태종 목사 
 
 제2부는 정태종 목사(서울찬양교회)집례로 성찬예식이 거행되었고, 분병위원 강경복 목사(이레교회), 분잔위원 김세권 목사(이레교회)가 나섰다.

 이어 노회장 김학기 목사 사회로 제3부 회무처리에 들어가 회원점명과 개회가 선언되었으며, 각부보고에 이어 임원선거에 들어가 신임노회장 정태종 목사(서울찬양교회), 부노회장 양덕심 목사(새생명교회), 서기 장해순 목사(양무리교회), 부서기 최정오 목사(말씀능력교회), 회록서기 이선기 목사(생수교회), 부회록서기 강경복 목사(이레교회), 회계 강원기 장로(이레교회), 부회계 임인무 목사(세계제자교회), 감사 김현숙 목사(이레교회), 최선녀 목사(소망교회)등이 선출됐다.


                              권면하고 있는 이 규 목사(고문)


                                축사를 하고 있는 임칠환 목사(고문)


                           축사 및 총회광고에 나선 총무 신언창 목사


                             축하를 하고 있는 총회장 성흥경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