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종진 목사 성역,설립40주년 감사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는 성역40년 교회설립 40주년을 맞아 많은 교계 지도자와 성도들의 축하를 받는 가운데 지난 10월 19일(주일)저녁 교회 본당에서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성역40년, 교회설립 40주년을 맞은 남서울중앙교회는 68년 10월 20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피종진 목사와 사모 내외가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받들어 선교, 화평, 축복의 3대 지표아래 5명의 신자와 더불어 교회가 설립되었으며 현재 대형교회로 도약하고 있다.

이날 예찬근 담임목사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 이종인 목사가 대표기도, 송정석 장로가 성경봉독, 김준곤 목사가 “전도자의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을 생각하는 바울 사도의 회고록”란 제하의 말씀이 있은 후 영상을 통한 피종진 목사 성역 40년 축하메시지가 소개되고 이어 안재권 장로가 회보집 헌정, 박상규 장로가 축하패 증정, 송재헌 장로가 축하선물 증정, 박종구 목사, 민경배 박사, 한영훈 목사 등이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맡았다.

또한 피종진 목사는 성역 40주년 화보 출판기념 만찬회를 가졌으며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인사를 전했다.


 

 

피종진 목사는 남서울중앙교회 원로 목사이며 미국 Handerson 대학교 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CRC 교수, 한영신학대학교 운영이사장 및 교수, (재)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총재, 연세총동문부흥협의회 총재, 미국JCTV 생방속국 이사장, CTS 기독교 TV 부흥협의회 총재, 국민일보법인 이사, 서울경찰청 경목 및 교경중앙위원, 크리찬연합신문 대표회장, 극동신문 충재, 목회자사모신문 이사장, 한국복음화운동본부 총재, WEM 세계복음협의회 대표총재, 로 국내 대표적인 부흥사로 사역중이며 이 생명 다하도록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