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컨텐츠와 다양한 한국 소식 접할 터
▲다니엘 방 미주타임즈 대표(좌)와 지저스타임즈 정기환 이사장이 뉴스정보 활성화를 통해 올바른 뉴스 보급 및 홍보 효과 등 상호이익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빠른 소식 바른 정보를 전하는 '미주타임즈(대표 다니엘 방)'와 바른 소식을 전하는한국의 '지저스타임즈(발행인 정기남)'가 지난 1일 미주타임즈 회의실에서 MOU(상호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미주타임즈 다니엘 방 대표와 지저스타임즈 이사장 정기환 목사가 각각 대표로 참석해 MOU 체결, 서명을 하고 양 신문사 간에 협력와 우호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계기로 미주타임즈는 지저스타임즈와 CJTNTV의 정보와 소식을 통해 더 많은 컨텐츠를 확보하고 다양한 한국 소식을 보다 빠르게 미주한인커뮤니티에 전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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