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찬양신학연구원(대표총재 장창윤 박사)에서는 지난 2월27일 오전 11시 서울시 구로구 구로5동 소재 열린찬양교회 본당에서 제5회 졸업감사예배가 드려지고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사무총장 정태종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 여성기획처장 이순옥 박사가 기도를, 여성기획처장 김명혜 박사가 마 6장 22~23절을 봉독하고 복음가수 엄현숙 집사가 특송을 했다. “이제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제하의 말씀을 총재 장창윤 박사가 선포하고, 대표회장 정민철 박사가 봉헌기도를 드렸다. 

 

 이날 졸업식에서 총재 장창윤 박사는 전문과정 송정숙, 김혁숙, 1급과정 김미복, 김남형, 최영호 등에게 증서를 수여하고, 학위 수여자 주은혜, 박영생, 황규식, 황창식, 송미순, 정기순, 김재규, 선명숙 등에는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또한 주은혜, 박영생 등이 감사패를, 송정숙은 총재상을, 김형숙은 모범상을 수상했다. 정원도는 대표회장상을, 김미숙은 장학생상을, 김동화는 후원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총재 장창윤 박사는 훈사에서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축하를 했다. 졸업생들과 교수들은 협의회에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후원회장 정기남 박사(지저스타임즈 JTN방송 대표이사)의 축도로 마쳤다.

 본원의 교수진은 장창윤, 정민철, 정기남, 정태종, 김명혜, 이순옥, 주은혜, 박영생, 황규식, 황창식, 송미순, 정기순, 김재규, 선명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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