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도 졸업생,"만점짜리 인생을 꿈꾸라" 

 

 개신대학원대학교(총장 손석태 박사)는 지난 2월 18일 오전 11시 본교 대강당에서 2009학년도 졸업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교학처장 이학재 교수의 사회로 1부 예배가 진행되어 조경삼 박사(부총회장)가 기도, 장세일 박사(서기)가 성경봉독, 개신대학원대학교 찬양대가 찬양, 총회장 김병호 목사가 “만점짜리 인생을 꿈꾸며”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고, 박형진 목사(부서기)의 봉헌기도가 있었다.



 이날 학위 수여식은 나용화 교수(사회교육원 원장)가 학사보고, 이학재 교수(교학처장)가 학위수여 청원을 한 후, 손 총장은 학위수여와 상장을 전달하고 훈사를 했다. 이어 이병호 목사(대림교회), 정진성 목사(개혁국제총회장), 신용현 목사(증경총회장) 등이 축하와 격려사를 하고, 정해송 목사(총무)가 인사를, 이봉기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가 있었다.

이날 개신대학원대학교는 신학석사 9명, 성경신학 석사 1명, 기독교사회복지학석사 5명, 목회학석사 20명, 목회연수심화과정 26명, 여교역자연수과정 4명,총회목회자 재교육 44명 등에게 각각 영예의 학위를 수여했다.

JTN방송 성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