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악한 일제의 만행을 사진으로 고발!(6)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 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 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악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 교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보고 있다.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투성이다.
        목은 잘라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 뒤로 돌려 져있다.

 

                   강간 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 . 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촬영하였다
         
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 가 강간 후 살해했다.
                                    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은 항상
                                    여러 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