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통해 본 잔인무도한 일제의 만행

 대한민국 우리민족은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하드니, 그래도 모자라서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 할여고 합니다.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해야 하겠습니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장된 시신들, 손이 뒤로 묶인채 저수지에 수장되었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들에게는 긴 막대로 물 속으로 밀어넣었다.


 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


(1937년) 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이 자행되었다.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륙당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하면서 자행한 흔적들이다.


 (1938년) 죽이는 방법을 시범으로 실습하는 현장이다.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륙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
 군인들은 관심깊게 보고 있다.


 살이 떨리는 공포, 두 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치고 있다.


 산더미처럼 쌓인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서는 선혈이 흘러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