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 3


-

오늘 우리 모두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wwwleeyounh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