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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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모두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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