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부와 창조의i-path
이곳을 찾아주신 모든 이에게 잡스처럼 개성과 창조로!
 

 

한 입만 베어 먹은 사과
이것은 배를 채우기 위해 먹은 것이 아니라
맛과 향의 그 감동을 추구하기 위하여 먹은 것임을 상징합니다.
이 하나가 바로 애플의 창립자요 CEO였던 스티브 잡스의 아이콘입니다.

그는 사생아로 태어났고,
6개월밖에 대학을 다니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자신이 창립한 애플사에서 쫓겨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놀랍게도 한 맺힌 삶을 살고
분노의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계급 투쟁을 외치지 않았습니다.
그가 외치고 이룬 것은 창조였습니다.

애플의 시가 총액으로 말하면 GDP 기준 세계 31위입니다.
싱가포르 덴마크 그리스보다 앞섭니다.
그리고 그의 재산이 약 7조 원에 달하지만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성공한 기업가요,
돈 많은 자본가로 기억하지 않습니다.

스티브 잡스 그는 기술을 예술로 승화하고
공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창조적인 인물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표현할지라도
그런 그에게 붙어 다니는 것은 천재요 혁신가입니다.

이런 것은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그것은 창조의 영성으로 살아가며,
자신만의 길을 가려는 열정과
성공과 실패를 뛰어 넘는 제 삶에 대한 투철함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자신의 운명대로
I-path를 투철히 살아낼 때에 가능할 것입니다.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Stay Hungry Stay Foolish
"계속 추구하라, 늘 우직하게"
<스티브 잡스>

산마루서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