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신總會復興師會 代表會長 張 昌 潤 牧師
復興師와 復興會
◀ 復興師는 解決士이다.
1. 復興會를 通하여 問題를 解決해야한다.
2. 부흥사는 擔任牧師가 牧會를 잘하도록 도우는 役割을 해야 하며
또 敎會와 聖徒들에게 문제가 있을 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해결사이다.
3. 부흥사는 불을 끄는 消防手에 不過하지,
집을 지어주는 建築家나 집의 살림을 責任져야하는 집 主人이 아니다.
1. 부흥회와 牧會를 區分하라.
◀牧會는 敎人을 기르는 것이다.
부흥회는 목회를 도우는 것이다.
부흥회는 목회의 一部分에 屬한다.
ex) 목회- 家庭 父母 부흥회
- 學校 病院 敎師 醫師
◀부흥사는 부흥회로 끝나야 한다.
부흥사는 부흥회라는 짧은 期間동안에 牧會者가 맡겨준 聖道들을 잘 敎育시키고
목회자의 使役을 도울 수 있는 일꾼들이 되는 길을 案內하고 그 方法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바로 거기에서 부흥사의 任務는 끝나는 것이며 더 以上 關與해서는 안 된다.
더 이상을 관여하게 되면 그 교회 담임목사의 목회를 妨害하는 것이다.
2. 復興會 說敎와 牧會설교를 區分하라.
◀목회說敎는 長期的인 설교이다.
목회설교는 많은 歲月이 흐르면서 성도들을 만들어가는 설교이다.
가정에서 부모가 자식을 키우듯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세월들 두고 한다.
목회설교는 綜合病院의 治療方法과 같다.
(곪은 곳이 있어도 피 검사부터 하고 차후에 치료를 한다).
◀부흥설교는 短期的인 설교이다.
부흥설교는 짧은 時間에 성도들을 만드는 설교이다.
- 병원에서 患者를 治療하듯이. 학교에서 學生들을 가르치듯이.
족집게 과외를 하듯이. 부흥설교는 個人병원의 치료방법과 같다
(곪은 곳이 있으면 곧 바로 찢어서 치료를 한다).
◀목회설교는 길어도 無妨하다.
목회설교는 長期戰이기에 당장 勝負를 보지 않아도 된다.
목회설교는 가랑비이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게.
◀부흥설교는 짧아야 한다.
부흥설교는 短期戰이기에 그 기간 내에 승부를 보아야 한다.
부흥설교는 소낙비이다
- 잠간 동안에 흠뻑 젖게 속전속결로 승부를 건다.
3. 한 Time 부흥회의 효율적인 構造
1) 始作과 同時에 讚揚과 祈禱로 뜨거운 雰圍氣를 만들어라(약10분- 20분)
2) 말씀을 짧게 傳하라(約 40分- 1時間)- 大旨 3個 정도가 적합하다.
3) 설교한 대지를 가지고 기도의 불을 다시 붙여라(약20분- 30분).
(聽衆의 머리 속에 대지 3개를 심어주지 못하면 失敗의 설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