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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꿈꾸는 교회는 11월 15일 주일 오후 5시 박종철 목사를 위임하고, 장로·안수집사·권사 등이 은퇴를 가졌다.

위임국장 이규곤 목사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 장현희 장로(부노회장)의 기도, 최용호 목사(서기)의 성경봉독, 직전 총회장 김산환 목사가 “천년을 하루같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축도에는 박영선 목사(전노회장)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