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중독자(인터넷포함)국민 480만 명이나 돼?
정부기관 짜고 치는 고스톱

지저스타임즈 로고.jpg사행산업발전 명목으로 사행게임(도박), 허가를 정부에서 승낙하여 국민들은 도박중독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도박폐해로 개인파산, 가정파괴, 경제적 파산, 자살, 사회범죄로 이어 지고 있다.

도박피해자의 치유와 재활을 돕기 위하여 사행업자들에게 부담금을 납부하게 하여 200억 원 돈으로한국도박중독센터(이하 센터)를 설립하게 되었다. 그런데사행산업통합관리위원회(이하 사감위) 에서는 센터 직원 공고 채용(원장) 과정 중 밀실야합, 낙하산 내정 설이 돌아서 모 시민단체에서 65, 7일 양일간 농성, 시위를 벌였다.

우여곡절 끝에 내정설 관계 후보는 승인 되지 못하고 대신 도박문제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사람이 원장으로 내정 되었다. 그 후 사무국장 공고 모집 기간 중 또 다시 미리 문화체육부 공무원이 내정설이 돌았고 저희 시민단체를 조용히 지켜본 결과 819일 예상대로 문화체육 관광부 공무원이 내정 되었다.

도박피해자 및 가족을 위하여 설립되는 도박문제관리센터는 원장, 사무국장 둘 중 한분이라도 도박문제의 대하여 직접적인 피부로 닿는 경험자가 필요 하다고 본다. 하다못해 사감위 관계자들은 각부서 부장직함 까지 자기들 입맛에 맞춰 선출 하려고 미리 사람들을 만나 영입 의논도 하였다.

센터원장도 직접 자기는 도박문제 대하여 전혀 모른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사무국장은 도박에 대하여 잘 아는 전문가 가 필요하다고 하여놓고 이런 사실을 알고도 아무 대책 없이 도박전문성이 전혀 없는 문체부 공무원을 내정 하였고, 82일 센터 이사회 회의때 사감위 치유과장이 미리 사무국장은 행정직으로 하는게 좋겠다고 자문을 하였지만 이사 1명만 제외하고 모두 도박 전문가로 사무국장을 내정하여야 한다고 의결을 내세워 놓고 낙하산이란 의심을 받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원천 무효화 하고 정부는 철저한 감사를 하여 비리가 발견 시 엄중한 처벌을 하여야 한다고 촉구 합니다.

()한국교회 복지선교 연합회 부설 시민단체한국중독문제 국민참여 본부사행게임도박방지 위원회, 행복나눔실천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