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

백만 영상선교사를 주옵소서모금방송 실시

122일부터 5일까지 도움받은 출연자 소개하며 모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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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기독교TV(회장 감경철)122일부터 5일까지「7000 미라클」특집방송‘백만 영상선교사를 주옵소서’를 통한 특별모금활동을 실시한다. 방송시간은 4일까지 오전 11, 오후 3, 12시에 각 1시간이며, 마지막날인 5일에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12시간 연속으로 방영된다.

 


CTS 모금방송 (2)03.jpg이번 특집방송은 해외선교지, 미자립교회, 어려운 환우, 소외된 이웃을 돕는 「7000 미라클」의 지난 2년간 성과를 조명하고,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출연자들을 소개한다.

 

특히 지난해 가스폭발사고로 전신과 호흡기에 화상을 입어 숨쉴 때마다 고통받아온 출연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출연한 내용 춘천오순절교회 시각장애인 목회자와 사모에게 교인들을 인도하기 위한 25인승 버스가 생긴 감동 사연 필리핀 쓰레기마을 바세코에서 사역하는 이경욱 선교사 이야기와 방송 이후 300명 어린이들에게 급식과 교육 기회가 생겨난 아동결연 성과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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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CTS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출연자들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 CTS 방송 사역에 한결같이 고마움을 표시했다. 시청자들은 이번 모금방송을 통해 한 달에 일 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7000 미라클」방송의 제작비를 후원할 수 있으며, 해외선교지 위성수신기 후원 50만원, HD 장비 후원 100만원, CTS 영상선교를 위한‘특별 발전 후원금’은 800만원까지 다양하게 도움을 베풀 수 있다.

후원계좌는 국민은행 087901-7777-7777, ARS 후원은 060-800-1111이며, 전화 문의는 02-6333-1001번부터 1003번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