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 시청률 고공 행진, 일일시청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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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TV(회장 감경철)20138월 여름 개편 이후 한층 높아진 시청률로 시청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20139월부터 11월까지 3달 연속 케이블TV 125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20위권을 유지하며 종교PP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수개월간 지속적인 10위권을 유지하던 주일 시청률의 경우 121일에는 10위를 기록하는 등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또한, 대표프로그램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갈수록 치열해지는 케이블TV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 CTS는 케이블TV, IPTV 3사와 SkyLife를 통해 국내로 방송되며, 해외위성, APP 등 스마트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로 방송되고 있다. TNmS2012년부터 201311월까지 연도별 케이블TV 평균시청률 자료에 따르면 CTS2년 연속 종교PP 1위를 차지하며 갈수록 치열해지는 PP간 경쟁 가운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내가매일기쁘게>, <7000 미라클> 등 기존 프로그램들이 고정 시청층을 확보한 가운데 <에스라성경학교>, <Miracle Hour 주여 도우소서>, <44색 시즌3> 2013년 여름 개편 이후 신설된 특강 및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이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CTS의 주일 평균 시청률이 11월에는 케이블 전체 14, 12월에 들어서는 10위를 기록하는 등 순수복음방송으로서의 중심에 서있음을 알 수 있다. CTS는 국내에서의 종교PP 시청률 1위라는 타이틀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역중인 선교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전하기 위해 해외 위성수신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9년째 펼쳐오고 있으며, 전 세계 교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해외위성을 통해 복음방송을 전하고 있다.

 

122개의 케이블 채널 중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CTS는 간증토크, 후원, 상담, 중보기도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수의 목회자들의 특강과 설교 및 교양, 음악, 다큐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들로 시청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CTS는 앞으로도 전세계에 순수복음을 전하기 위한 영상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해나갈 것이다.

 

기독교 대표방송 CTS기독교TV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414, IPTV(KT QOOK 236, SK BTV 551, LG U+ 180),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시청률 자료제공: TN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