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트랜스젠더(성전환자) 미화 방송 중단하라

         자녀 교육과 나라 망치는
KBS 반대 국민대회에 적극 동참호소





 KBS
산하 케이블방송 KBS Joy에서 유명 인기 MC 신동엽 씨를 앞세워 성전환자 토크쇼 ‘XY 그녀96일 첫 방송되었다. 영향력이 막강한 방송이 동성애나 성전환을 미화하고, 성정체성을 혼란시키는 데 한 몫 거들겠다는 것이다.

방송을 막기 위해 KBS 본사와 KBS Joy에서 3차례(831/94,6)에 걸쳐 ‘KBS 반대 국민대회 및 기자회견을 하고 KBS 사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기자회견 두 차례 진행 후 95(), KBS측에서 미리 찍어둔 4회분의 ‘XY 그녀9월 한 달간 방송하고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고 계속할지 결정하겠다는 내용으로 공식답변이 왔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방송 당일로 예정된 96() 12시에 KBS 본사와 KBS Joy 사옥 앞에서 가지며 목소리를 모아 높였으나, KBS는 이를 무시하고 방송을 내보냈다.

‘KBS 반대 국민대회 및 기자회견전부터 해당 시청자게시판에는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꽉차있었지만 제작진들은 오히려 그래서 더 의욕과 열정을 갖게 되었다고 도리어 시청자들에게 큰소리를 쳤다.






 시청자에게 시청료를 받아서 운영하는 공영방송이 시청자들의 거부감이 오히려 자신들의 의욕을 부추겼다고 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반응인가
? 시청자들이 반대하고 혐오한다면 당연히 계획을 포기하는 것이 마땅하다.

요즘 우리사회는 성폭력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어린아이들이 자기 집 앞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기사마저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성폭행을 당하는 아이들의 약 8%가 남자아이들이라는 사실이다.(830일자 보도)

어린 남자아이들이 동성애 남자 어른들에게 성적 피해를 입고 있다. ‘미국 동성연애의 현실과 진실이라는 글에서 남자 동성애자들의 33%소아성애자’(소아를 성적 대사으로 여김 / 소아 대상 성범죄자)이며 심지어 아동성폭력 합법화를 주장하는 그룹마저 존재한다고 한다. 이런 미국사회의 현실이 우리나라에서는 결코 발생하면 안 된다.

이 프로의 메인 MC인 신동엽은 어린아이들도 좋아하는 국민 MC’여서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력이 매우 크다. 이런 프로가 한 번 방영되고 나면 그동안 시청자들이 무서워 주저했던 다른 방송사들도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앞 다퉈 트랜스젠더/동성애 프로를 만들어 낼 것이다.






 지금 우리 모두가
KBS에 항의 전화와 항의 글을 올리므로 우리 자녀들이 트랜스젠더/동성애자가 되지 않도록 막아서야 한다! KBS가 정신을 차리고 올바르게 공영방송의 책임을 다할 때가지 우리 모두는 KBS 시청료 납부 거부 범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하자, 서명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트랜스젠더/성전환자 토크쇼 반대하는 국민들의 의견을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9월 매주 목요일(9/13, 20, 27) KBS 본관과 케이블 방송 KBS Joy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히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분명한 소리를 낼 때 KBS는 국민들을 두려워하며 방영을 취소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지금 막아서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많은 힘과 노력을 기울여도 막지 못한다고 했다. 우리 아이들과 조국의 미래를 위해 여러분의 참여가 절실히 요청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