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교단 이대위전도개혁 한기총 가입 무효화하라
  5한국교회 11개 교단 총무 및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모임서 성명서 발표 

 한국교회 11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들이 성명서를 통해 다락방 전도총회를 영입한 조경삼 목사 측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이들의 한기총 가입을 원천무효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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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11개 교단 총무 및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모임5일 오후 2시 예장합동
           총회본부에서 열렸다
. 뉴스미션 제공 

 10개 교단 총무 및 이대위원장 모임 가져
한국교회 11개 교단 총무 및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모임5일 오후 2시 예장합동 총회본부에서 열렸다.

 4회째 열린 모임에는 기하성을 제외한 10개 교단의 총무 및 이단대책위원장 17명이 참석해, 다락방 전도총회(류광수)의 이단성을 재차 확인하고 이를 영입한 조경삼 목사 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각 교단 이단대책위원장의 이름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소위 전도개혁총회(조경삼 목사)의 한기총 총대권을 원천무효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성명서에는 다락방 전도총회가 주요 교단들로부터이단으로 규정되었으며, 각 교단은 류광수 씨의 사상을 문제없다고 결론 내린 연구보고서를 분석하고, 각 교단의 입장을 재확인할 것을 천명했다.

 아울러 이날 모임에서 각 교단 대표들은‘11개 교단 총무 및 이단대책위원장 모임지침을 만들고, 사안이 있을 때마다 각 교단이 협력하여 이단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 모임에는 기성, 기침, 기하성, 고려, 고신, 대신, 백석, 통합, 합동, 예성 11개 교단이 소속돼 있다.

  예장합동 사정으로 교단장 대신 이대위원장 명의로 '성명서'
 이날 성명서는 지난 7월 모임에서 이미 초안이 작성됐지만, 몇몇 교단의 절차와 입장차로 발표되지 못했다. 특히 합동 교단이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위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합동 이대위원장 박호근 목사는교단이 이 문제를 임원회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넘겼다나 혼자 결정해서 할 문제가 아니었다. 미온적으로 보일 수 있겠으나 각 교단 입장도 있어 지체된 면이 있다고 말했다.

 기성 이대위원장 김철원 목사는교단의 입장이 걸린다고 한다면 앞으로 우리가 이 모임에서 무엇을 의논할 수 있느냐각 교단 이대위원장들이 모인 모임에서 적어도 한기총에서 다락방을 퇴출시키라든지 하는 강력한 성명서나 입장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 이대위원장 최삼경 목사는교단 총무와 이대위원장의 모임이 단순한 협의체라고만 한다면 오늘 우리도 성명서를 발표할 수 없으며 이 모임도 의미가 없다총무와 이대위원장의 자격범위 안에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 합동이 일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합동 총무 황규철 목사는이단으로 정죄한 것은 어디까지나 이단이다. 교단의 입장이 변한 것이 아니니 오해 말라그러나 총회장 서명은 임원회 결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합신 이대위원장 최채운 목사는성명서 발표시 교단장 이름으로 나가서 정치적으로 힘들다면, 교단장 이름을 빼고 이대위원장 이름으로 나가면 된다지난번 초안을 잘 수정해 이대위원장 이름으로 오늘 성명서를 발표하자고 주장해 의견이 모아졌고, 성명서 발표가 결정됐다.

 한편 4총회합동예배를 드리고 통합을 마친 예장개혁총회(총회장 장세일 목사) 총무 서익수 목사가 이날 모임에 방문해, 다락방 사태와 관련, 개혁 교단의 회복을 위해 각 교단의 협조를 요청했다.

 아래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예장개혁(조경삼 목사 측)의 다락방 전도총회(류광수 씨) 영입에 대한 한국교회 11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성명서

 한국교회 대부분의 교단들이 아래와 같이 규정한 다락방 전도총회(류광수 씨)를 영입한 개혁총회(조경삼 목사 측)에 대하여 11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1. 류광수 씨(다락방 전도총회)는 한국교회 대부분의 교단들로부터이단’,‘사이비성’,‘불건전운동등으로 규정되었다.

 고신(1995/45:1997/47, 이단성 있는 불건전운동), 고려(1995/45, 유사기독교운동), 통합(1996/81, 사이비성), 합동(1996/81, 이단), 기성(1997/52, 사이비운동), 기감(1998/23, 이단), 합신(1998/83, 불건전운동)

 2. 한기총은 다락방전도총회(류광수 씨)를 영입한 예장개혁(조경삼 목사측)의 한기총 가입을 원천무효화하기 바란다.

 3. 향후 우리 11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은 해 교단 신학자들로 하여금 류광수 씨의 사상을 문제없다고 결론 내린 연구보고서를 분석하고, 각 교단의 입장을 재확인할 것임을 천명한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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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김철원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조원희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이동훈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고려)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이현상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고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박성실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대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임병무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김학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최삼경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박호근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신) 총회장 장상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