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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들은 잘못을 하면 뉘우칠 줄 알고 깨달으면 회개할 줄안다.

그것을 통해 사람되가는 모습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그런데

요즘은 잘 못하고도 뻔뻔하고 과실을 하고도 반성하거나 고치려 하지 않는다.

이런 모습이 교회안에서도 회개를 잃어 버린지 오래 된듯하다.

 

오직 회개 없는 축복과 죄 씻음 없는 영생만을 외치는 강단과 믿음이 된 듯하다.

 

과이불개(過而不改)의 세상이니 어찌 기도하지 않을 수 있을까